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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임익모 의원 발언

240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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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 생각은 그래요. 상추나 이런 채소를 재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보통 우리가 하우스 한 동이 한 200평에서 300평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평수로 따지면 200∼300평 정도 되는데 그 정도의 면적이 있어야 최소한의 수확량 또는 노동력을 투입한 인건비가 나온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 정도의 부지가 확보되지 않는 이상 쌈이나 채소를 기르는 것은 그냥 텃밭 길러서, 텃밭에서 그냥 한 가정이 한 끼 정도 먹을 양은 되겠지만 지금 사무국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시장을 통한 유통구조는 저는 안 된다고 보고 있어요. 그리고 도시재생 내에 그만한 면적의 땅을 가꿀 수 있는 곳도 없고.

사무국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버섯이 고부가가치가 있는 상품으로 판단이 돼서 확인해 보니까 컨테이너 하나가 한 40피트짜리 정도의 컨테이너 하나에, 지금 버섯도 물론 종류가 굉장히 많죠. 그중에 특화된 버섯을 재배하면 40피트 안에 순수이익이 한 달에 한 100에서 120만 원 정도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이것은 판매를 했을 때의 가격입니다.

그러면 40피트를 운영하는 데 한 달 인력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 않아요, 버섯이라는 작물 자체가. 그래서 40피트 되는 크기의 컨테이너를 어디에 갖다 놓을 거라는 것도 사실 고민이 많이 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세화공원 앞에 주택을 계약해서 매입을 하잖아요, 4채를. 그래서 거기 신축을 해서 4층인가요, 3층인가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