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임익모 의원 발언
위원 희망지 때 아마 많은 주민들과의 소통, 그리고 모임을 통해서 활성화 지역까지 왔는데, 묵2동에 도시재생을 맨 처음에 하면서 본 위원이 보는 시각이 달라졌던 게 뭐냐면 조직을 먼저 만들어 놓으니까 권력 다툼이 나오더라고요. 그러니까 100억이라는 돈을 본인들이 다 쓸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250억 가져오면 250억을 자기네들이 사업을 해서 자기네들이 어떻게 해 보겠다는 생각을 다들 가지고 우후죽순으로 모여들어서 조직을 만들고 그 안에서 알게 모르게 암투가 생기고, 또 갈등이 생기고, 그 갈등으로 인해서 지역주민들 간의 패거리가 생기고, 이런 모습들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희망지 때부터 관심 있게 주민 대표 분들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 중화동은 그런 것을 하지 말고 사업이나 그다음에 공공성이나 여러 가지 의견수렴은 충분히 하되 조직은 그 의견을 반영한 이후 사업계획이 되면 충분히 그때 공유했던 주민분들 모시고 해도 늦지 않으니 그때 했으면 좋겠다는 주민분들의 의견 또 제 의견도 말씀을 드렸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아마 조직을 좀 늦게 만들고 있는 것 같은데, 사업을 보면 사실 도시재생이라는 게, 우리 사무국장님 생각하시기에 도시재생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