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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흥섭 의원 발언

130회 제1본회의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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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게 문제입니다. 왜 문제냐 하면, 지금 민원현장에 토목과나 하수과에서 보수를 한다든가 하면, 직원인력이 모자라서 보수하고 할 때는 상용직이나 일용직이 나가서 하는데 민원인하고 마찰이 제일 심해요. 이 사람들은 공무원이 아니라서 민원인한테 막 하지만 당하는 우리 구민들은 공무원이라고 보는 거예요.

구청에서 나와서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무슨 소린지 아세요? 구청에 대한 업무를 잘 아는 사람은 이 사람들이 상용직이다, 일용인부라고 알지만, 보통 주민들은 구청에서 전화해서 민원제기 하니까 나와서 고쳐주고 땜질하고 하니까 구청에서 온 직원인줄 알고 있는데, 이 사람들 불친절이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본위원도 얼굴 모르는 사람한테 가서 얘기하면, "당신, 뭔데 와서......", 이런 식으로 얘기해요. 이런 교육도 과장님이 부서에 맡겨서는 안돼요. 상용직들이 노조가 있어서 말을 듣지도 않는 것 같아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