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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흥섭 의원 발언

130회 제2본회의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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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35명이 신청해서 7명이면 1/5이네요? 20%인데, 무엇이 문제인가 하면, 본위원 생각하기에는 신청할 때 주민자치과에서 담당이 신청하는 사람한테 정확하게 설명을 하고 이 사람이 1차적으로 될 수 있겠다, 없겠다 판단해서 얘기해 주고, 담보능력이 없어서 은행에 가면 분명히 안되겠다 싶으면 설명을 해주고 해야 되는데 그런 설명도 없이 이 사람들은 서류 다 꾸미고 시간낭비, 며칠씩 해서 은행에 가서 '불가'가 되면 이 사람은 허탈감에 빠진다는 말이에요. 이 사람은 꼭 필요해서 하려고 해서 시간 뺏기지, 서류하지, 해서 딱 하면 안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무엇이 불만이냐? '아, 우리 같이 없는 사람은 안되는 구나!' 이렇게 허탈감에 빠지면 원망을 누구한테 하느냐? 은행에도 원망을 하지만 우리 구청에다, 이런 것을 만들어서 실컷 해서 안되니까 구청에도 불만이 많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안되는 것을 해 주라는 소리는 아닙니다만, 담당과에서 충분히 설명을 해서, 들어 보면 담당을 했으니까 대강 알잖아요? "이것은 은행에 가면 안될 겁니다." "이것은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으니까 은행에 가면 안될 확률도 있습니다." 이렇게 충분히 설명을 듣고 가면 덜한데 서류준비 다해서 은행에 가가지고 안되면 굉장히 허탈감에 빠지니까 이것은 유의를 해 주세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