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이상복 의원 발언

130회 제2본회의2005-08-30

이상복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제가 그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과장님이 답변을 하셨으니까, 카메라보다 예산도 적게 들고 거리도 쾌적한 환경이고 아름답도록 제가 민원이 들어오면 녹지과로 전화를 드려서 그곳에 대형 화분을 설치도 해보고 했어요. 효과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렇지 않고 좁은 도로에는 대형 화분을 놓을 수가 없으니까, 조금 전에 그물망의 미비점에 대해서 앞으로 책임제로 하겠다고 대책마련을 하고 계시는데 그와 마찬가지로 대형 화분이든, 직사각형 긴 화분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을 많이 요소 요소에 설치하셔서 카메라 비용보다 적게 들면서 우리 주민들이 관리할 수 있도록, 관리체제가 중요합니다. 설치만 해놓고 내버려두면 누가 책임감이 없으니까 아무렇게나 내버려둬서 금방 다시 꽃도 죽어버리고 관리를 안하니까 그 관리책임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연구하셔서 그 반에 반장한테 좀 부탁을 드린다든지, 통장 책임하에 하도록 한다든지, 아니면 동사무소에 환경 담당이 있지 않습니까? 그 담당이 책임지고 해라, 순시도 하고 하면서.

그래서 가능하면 상습 쓰레기투기 지역에다 화분으로, 대형 화분이든 아니면 사철 자랄 수 있는 나무들, 이름을 몰라서 그런데 사철나무로 봄이 되면 꽃피고 겨울에도 푸르름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을 연구하셔서, 또 막 시급하게 대충 아무렇게나 꽃 심어서 지고 관리를 안하면 더 흉물스럽거든요. 철저하게 관리를 해서, 카메라 구입비 1/3 가격이면 할겁니다. 그렇게 해서 쾌적한 거리환경도 되고 여름철에 냄새도 안나니까 시급하게 바로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