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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이상복 의원 발언

130회 제2본회의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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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문제점에 대해서 많이 연구를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상당한 문제점이 많아요. 지난번에 음식물 찌꺼기 수거통 만들었다가 잘못돼서 다시 만들고 하면서 많은 예산 버렸지 않습니까? 그물망 해서 또 한번 예산 버리고 다시 해야 되는 상황인 것 같아요.

그래서 1개 동을 시범적으로 하고 몇 개 동을 시범적으로 할 것이 아니고 일단 예산을 적게 들여서 1개 통이라든지, 앞으로 하실 때는 이렇게 시범실시를 하세요. 몇 개 동을 시범으로 해가지고 예산을 한꺼번에 많이 버리지 않습니까? 1개 통을 한번 해본다든지 해서 거기에서 미비점을 발견하고 대책을 마련해서 해야지 한꺼번에 많은 예산 들여서 아니면 다시 하고, 그물망에 문제점이 있다고 환경미화원들이 화가 나니까 대문 앞에다 걸어놓을 것을 그 집 가까이에 갖다놓고 아무 데나 길거리에 버리니까 본위원이 다니면서 주워서 그 대문 앞에 걸어놓은 그물망도 많습니다.

이런 것들이 전부다 잘못하고 있으니까 그런 거예요. 전체 그물망의 조직, 입구, 또 흉물스럽고, 대문 앞에 주렁주렁 달아놓고, 얼마나 보기 싫습니까? 실무 팀장님이나 과장님이 그런 것을 챙기셔서, 실질적으로 과장님보다 팀장님들이, 늘 제가 말씀드립니다만 내 집 살림하는 것처럼 좀 해주셨으면 하는, 우리 공무원상이 그래야 됩니다.

그래야 지방자치가 발전하고 나라가 바로 선다는 얘기를 저는 누누이 합니다. 제 자신이 구의원이면서 저는 정말 정의감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는 그런 것들이 되지 않을 때 많은 회의를 느끼고 그렇거든요. 그러니까 정작 우리 공무원들은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해주셔야 됩니다.

정말 그것은 제 간곡한 부탁이고 제 소신입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