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명옥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개인 그건 다 빼고 이 증가율, 제가 보기에 지금 증가하고 있다고 보는데 그 증가율은 개인의 어떤 누가 발병됐고 이런 거 말고 한번 궁금합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이 고생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누차 얘기지만 직원들의 본연의 업무만 충실하게 해도 이렇게 증원 안 해도 돼요. 그냥 태극기 달고 뭐 선진캠페인하고 이런 거 할 시간에 본연의 일하면 이렇게 증원 안 하고도 충분히 인력 활용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저는 늘리는 게 이게 그냥 만사가 아니고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 거, 꼭 필요한 대민업무는 해야 되지만 어떤 그 정책이라든지 공약사항 때문에 본인들이 하지 않아도 될 일에 너무 많이 매달려서 인력낭비를 하지 말고, 우리 지역에서도 강남구 직원들이 어느 날 보면 와서 쫙 태극기 달아주고, 어느 날 보면 쫙 수거해가서 고맙긴 한데, 직원들 그렇게 할 일 없어요? 그러시더라고. 그것은 고맙다는 얘기인지 이게 핀잔을 주는 건지 제가 지금 감이 왔다 갔다 했는데,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본연의 업무로 한정해서 선생님들도 힘든 게 잡무 때문에 힘들거든요, 아이들 가르치는 것보다.
공무원들이 자기 직무에 충실할 수 있게 해 주시는 게 총무과장의 역할이고 행정국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늘리는 것도 뭐 필요하다고 하지만 있는 인력관리를 더 충실하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