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신하균 의원 발언
위원 네, 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본 위원이 제안하겠습니다. 우리가 이 많은 예산을 들여서 어르신들을 행복하고 건강하시게 케어해 드리는 것은 즉, 그분들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우선 첫 번째, 생활환경이고 뭐든 개선책에서 그것도 중요하죠. 하지만 어르신네들이 제일 외로워하시는 게 뭐냐, 이 고독사가 왜 일어난다고 생각하세요? 이것을 우리 컨트롤타워인 구청에서 보니까, 어르신복지과에서 보니까 제가 항목을 찾아보려 해도 찾아볼 수가 없어요.
각 동에서는 이것을 우선시해서 몇 군데서 정책을 하는 데가 있더라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컨트롤타워에서 아무리 많은 예산을 가지고 들여서 하면 뭐합니까? 그분들의 마음을 이해를 못 하고 배려를 못 하는 정책은 제가 봤을 때는 옳은 정책이 아니라고 이렇게 판단됩니다.
하기 때문에 이왕 어르신네들 모시는 정책이라면 우리가 어른들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그 항목 정책이 있어야 되는데 그 항목을 찾아보려 해도 찾아볼 수가 없어요, 지금. 즉, 어르신들이 제일 외롭고 고독사로 숨지시는 분들 이해하기 어려운 게 뭐냐 하면 큰 행사 있을 때 이분들이 굉장히 외로움을 느끼십니다. 예를 들어서 생신 때 되면 어르신네들끼리 나를 찾는 자식도 없고 외로운 사람이 많을 때, 주위에 어르신네들이 그것을 서로가 어르신네들 자랑삼아서 얘기하시지 않습니까?
이럴 때 외로움을 굉장히 느끼십니다. 본 위원은 이것을 제안하고 싶은 겁니다. 우리가 환경개선도 좋고 어르신을 모시는 목적이라면 우선 그분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그런 정책이 필요하지 않은가.
결산, 예산을 떠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그게 최고 아닌가, 이래서 본 위원은 그걸 제안합니다. 결산이지만 우리가 그런 항목을 넣어가지고 좋은 정책을 컨트롤타워에서부터 귀감 있게 행동한다면 각 자치센터에서도 그 행정을 바통을 받아서 이어지지 않을까 본 위원은 이렇게 한번 제안을 드리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