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삼숙 의원 발언
위원 박삼숙 위원입니다. 어제도 보고받으면서 제가 주민센터나 이런데 인문학이나 상담 쪽으로 늘리자하는 이유도 바로 이거에요. 우리가 지금 현재는 이혼하고 다시 또 재결합하고 다시 또 이혼하고 이런 게 굉장히 많이 반복된대요.
그러니까 2008년 이후로 인천이 전체적으로 계속 1위를 달린다 이런 내용 결국은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법원의 통계조사에 보니까 나와 있어요.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많다네요. 그렇다면 경제적으로 일어설 수 있게끔 또 옛날에는 여성들이 남성에 의해서 그냥 살림만 하면 되고 이거였잖아요?
그러니까 일자리 창출도 해야 되고 또 이혼을 누구나가 다 한번은 생각을 해본단 말이에요? 그랬을 때 주변에 어디 가서 상담할 곳도 없어요. 그러니까 법원이나 이런데 가면 거의 상투적인 상담만 하기 때문에 제가, 그렇지 않으면 철학관을 찾아간다던가 우리 살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이렇게 결단적인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사는 사람도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또 우리 동주민센터 이런데도 상담실이 있어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요즘은 개인적으로 아이들은 해바라기 아동센터 이런데 위탁되고 상담을 받아서 다시 또 나오면 가정에 돌아오면 부모가 매일 싸우고 또 한쪽이 밖으로 나가고 들락날락, 들락날락 하다보면 결국은 가출하게 되니까 애들도 같이 들락날락, 들락날락 하다보면 밖에서 살게 되고 이게 반복되기 때문에 우리 인천이 근본적으로 그런 해결을 위해서 아동센터나 또 우리 동주민센터에서는 이런 미술치료라든가 상담 쪽으로 많이 넣어야돼요. 사실 지금 우기 구에 자활센터가 하나 있지만도 거기 가보면 진짜 열악하잖아요?
작업장이 이럴 순 없어요. 그래서 참 이번에는 저는 이 부분을 많이 지적하고 싶은데 우리 구청장 관계자나 구청장님이나 말만 복지를 한다고 하지만 그 어두운 곳들을 사실상 잘 몰라요. 그렇다면 그 사람들이 잘 해서 다시 일어나고 밖으로 밝은 모습으로 나와서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게끔 하려면 근본적으로 자격증을 딴다든가 이런 지원을 전폭적으로 해줘야 되거든요?
그리고 작업장도 심리적으로 이런 분들은 벌써 어둡기 때문에 좀 투자를 해서 우리가 막 체육센터 무슨 아까 눈썰매장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이런 데는 그래도 살만한 사람들이 가는 곳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자활센터 이런데 한부모가족 지원들 이런 거, 작업장 아무리 해 달라해도 해주지도 않고 예산 없다 이런 소리 하지마시고 어두운 곳을 보살펴야 결국은 이게 경제적인 가치도 창출되는 거고 우리 인천, 우리 서구가 밝아지는 거고 이혼율도 낮아지는 그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마인드를 좀 가졌으면 좋겠어요.
민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민원 어제도 밑으로 끌어내라, 소통실. 그거 한 맥락이거든요?
밑에 있으면서 법령 상투적으로 그냥 변호사들 와서 상담합니다, 그 상담 갖고는 안 되거든요. 한두 번 해서 되지 않잖아요. 그럴 때 전문 인력 몇 명만 거기다 투입해도 이런 문제가 조금 더 많이 해결되리라고 보고요.
자꾸만 이혼하고 이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그죠? 우리도 집에 가면 싸우고 하지만. 그랬을 때 어디 가서 상담할 수 있는 공간 그런 걸 마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