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형렬 의원 발언
나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참 믿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세계 유례없는 화학공장이 150미터 심지어는 7-80미터 안 되는 거리에 해놓고 거기에 피해가 공장에만 피해가 국한되면 얼마나 좋겠냐고. 그런데 염려스러워서 하는 소리에요.
그런 주민들이 그런 것을 믿을 수가 있냐 해가지고 굉장히 불신을 가지고 있고 차라리 우리가 볼 때는 그 주위에 한 5-600미터는 피해 갈수도 있는데 우리가 안전한 대책을 세우고 피해지역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얘기가 더 좋은데 전혀 피해가 공장 내에만 있다 이런 얘기니까 주민들이 이걸 불신하고 이러는 거예요. 그건 좀, 엊그제도 계속 그러잖아요. 텐진에 수만 명이 이동하고 그랬는데 중국에 SK보다 공장 규모가 더 작다는데도 이렇게 몇 만 명이 대피하는데 우리는 전혀 피해가 없으니까 믿고 살아라니, 물론 그렇게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 얘기를 했고.
그 다음에 아까 환경에 대해서 SK에서 380몇 억을 투자한다고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