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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명옥 의원 발언

253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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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제가 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까 딜레마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것은 뭐 담당자로서는 뭐 어찌할 수 없는 고민인데 이 희망실현창구 그러니까 옛날 미소금융같이 이렇게 받잖아요. 그랬을 때 이제 처음에 지원하는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계속 좀 인큐베이팅도 좀 해 주시리라 생각을 해요.

인큐베이팅을 해 주시고 그다음에 중간 중간에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때 누군가 계속 좀 관리를 해 주시고, 제가 예전에 이제 이거에 대해서 취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이 사업이 잘 되다보니까 인근에 유사업종이 생기는 거예요, 민간인이. 그러면서 서로 이제 갈등관계에 있다가 이게 그 희망실현창구에서 잘 되던 분이 어느 날 갑자기 이제 주저앉게 된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게 우리가 그 관에서 이 융자금을 지원해 줬을 때 관이 울타리가 좀 돼 주어서 정말 이분들은 아까 같이 담보능력도 없고 뭐 지푸라기도 잡을 게 없을 때 정말 아이디어가 좋다든지 무슨 기술이 좋다든지 해서 정말 우리 구청에서 융자를 해 주면 이분들한테는 인생에 절대적으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되는데 이분들이 거기에서 더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어떤 서포트가 없으면 이거 지탱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좀 법적인 부분 이런 것도 좀 관리를 해 주시고 그리고 아까 못 받는, 회수가 안 되는 부분도 있어요. 그런데 그 여러 복지, 복지사업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근로할 수 있는, 노력하는 데에 대해서 지원해 주는 복지는 그냥 앉아서 퍼주기식 복지보다는 훨씬 의미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관리를 제대로 해 주고 끝까지 이것을 팔로우업을 해 준다면 그렇게 해서 못 받고 했는데 했는데 안 되는 거는 그것은 뭐 어떡하겠어요. 그러니까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지 마시고 한 사람이라도 일어서서 하고 대신 정말 잘 돼갖고 성공하신 업체들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이 이렇게 환원을 해서 또 이렇게 마중물이 돼서 다른 분을 끌어줄 수 있게끔 상환 플러스 그런 어떤 자발적인 동참을 좀 유도해 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