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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한용대 의원 발언

253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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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잠깐만, 내가 계속해서 말씀드리고 지난 번 행감 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저는 김명옥위원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일단 지난번에 다들 잘 아시겠지만 일단 본예산에서 삭감이 되고 1차 추경에서도 삭감이 됐는데 2차 추경에서도 우리 상임위원회에서는 삭감을 했어요. 3번 삭감한 것이 결국에는 예결위에 올라가서 통과가 됐는데 그렇게 나는 왜 저렇게 꼭 가려고 하나 했더니 나중에 거의 몰랐는데 이번 행감하면서 그 이유를 그때서 알았어요.

그러니까 가면서 이렇게 가면서 시카고도 들리고 뉴욕은 물론 들리고 토론토도 들리고 이렇게 한다고 했으면 어느 정도 이해를 했을 것인데 시카고의 시 자도 안 나오고 뭐 캐나다의 캐 자도 안 나온 것이에요. 그리고 오로지 이것만 해서 가야되겠다고 해서 가가지고는 총 9박10일 중에서 시카고에 3일, 뉴욕에 3일, 토론토에 3일 그렇게 하고 왔단 말이에요. 그래서 물론 공무원들이야 국외여비를 가지고 가는 것이고 이 비용에서는 안 썼겠지만 어떻든 그 의도가 나는 참 안 좋다고 봐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할 때도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서 이래서 가야 되겠다 하면 그러면 또 일응 이해하는 위원들도 있을 것인데 그렇지 못하니까 그런 점에서 어떤 신뢰관계가 확 깨져버리는 그런 감을 내가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뭐 이렇게 속기 있는 데서 말하기는 그렇지만 하여튼 뭔가 좀 당했다 하는 그런 느낌을 사후에 받게 되니까 앞으로 그런 점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