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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형완 의원 발언

367회 제1도시건설위원회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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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방금 존경하는 백동규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저도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 현재 공론화위원회 역할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이에요. 그리고 공론화위원회 위원님들 보면 교통전문가가 부재해요.

그리고 내가 보기에는 집행부의 보조역할을 하는 인사들로 채워졌다, 좀 모욕적인 말이지만. 그런 느낌을 저는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 솔직한 심정이니까요.

그래서 집행부의 시나리오에 따라서 움직이는 역할만 하지 않냐? 실질적인 구체적인 의견 제시를 하지 못하고. 그런 기능을 할 우려가 커요, 지금.

그래서 저도 똑같은 의견을 제시하고. 이번에 교통전문가를 넣으시고. 용역 내용에 따라서 그것을 가지고 토론한다 했는데 타 지자체를 보니까 공론화위원회 역할을 하는 교통활성화 추진협의체?

이런 데가 약 21번의 회의를 거치고 격렬하게 토론을 거쳐서 공영제다, 준공영제다 하나 결정하고 용역 준 것은 원가 산정 부분, 이런 것만 줬더라고요. 제도적인 측면 전반적으로 용역을 준 게 아니라. 그러니까 아까 말씀하신 대로 공론화위원회가 수차 회의를 거쳐서 열띤 토론을 거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공영제냐, 부분공영제냐, 준공영제냐 이런 부분을 결정하고 여기서 세부적인 전문가의 용역이 필요하다 그런 부분만 주고, 또 토론을 거쳐서 제도를 한번 시행하자 이런 식의 역할이 돼야 돼요, 공론화위원회가.

그런데 거수기 역할이야, 내가 보기에는. 그리고 여러 위원회 들어가면 또 들어가 있어, 어떤 사람은. 맨날 시청 무슨 위원회 들어간 사람은 계속 들어가 있구만.

그 사람은 시청 보조원이야?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세심하게 고려하셔서. 그리고 타 지역은 이런 문제가 생기면 교통전문가를 특채로 해서 한 5~6년 계속 근무를 하더만요, 완전 전문가 되더만.

그런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셔야 하는데 너무 안일하게 쓱쓱 흘러가는 것 같아요. 이것은 우리가 각성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