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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근재 의원 발언

367회 제2기획복지위원회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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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두 분 다요? 제가 이걸 왜 여쭤보냐 하면요. 자랑이 아니라 제가 저장강박이라는 거를 동료 의원님께서 조례 하시게 되고 제가 검토를 하는 과정에서 처음 접하게 됐고 그 비슷한 시기에 시청 건너편 쪽에서 실제로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방문을 해서, 여러 단체들이 방문해서 쓰레기를 치우는데 제가 봉사를 좀 같이하게 된 적이 있습니다.

불과 얼마 안 되는데요. 최근에 있었는데. 직접 가서 치워 보니까 TV에서 보던 거를 현장에서 직접 보니까 이건 정말 심각하더라고요.

당사자도 물론 심각하지만 주변 이웃주민들까지 심각한 피해가 가거든요. 과연 이게 어떻게 생활을 하는 건지, 숨을 쉴 수가 없더라고요. 마스크를 쓰고 있고, 잠깐인데도.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끼칠 정도예요. 어떻게 사람이 먹고 자고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심각성을 현장에서 느낀 적이 있습니다. 관련 제가 조례도 살펴보았고 또 비슷한 사례도 기사랄지 타 지자체랄지 관심 있게 본 적이 있었는데.

여러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일단 눈에 보이는 예산이나 비용, 인력에 대한 부분도 아직 어떤 조직이랄지 구체적인 매뉴얼이 마련돼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현장에서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예상을 해 보고. 또 이 부분이 대상을 신고가 들어와서 아니면 행정에서 직접 찾아내서, 찾아냈다 치더라도 이 부분은 어떤 강제성을 띨 수는 없잖습니까?

당사자랄지 당사자의 가족들에 의해서,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