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문상수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에 대해서 여쭙겠는데요. 제가 어제 목포시에 사시고 주소지는 다른 시군으로 계시는 저희 지역구분들하고 몇 번 만났어요. 그런데 그분들이 50~60대 이러셨거든요.
그런데 이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에 대해서 저한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저는 창피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목포시에는 이런 것이 없으니까 우리가 주소지를 신안이나 무안으로 옮깁니다.
그리고 농업직불제도 그런 것도 여기는 없으니까. 우리는 그래서, 목포시에서 해 준 것도 없는데 농사지으면 우리가 무안이나 신안으로 가지 뭐하는데 목포에서 하겠어요? 지원도 없는데.
저한테 그런 말을 했어요. 그래서 다시 제가 목포에도 다 있습니다라고 설명을 해드렸는데, 실질적으로는 농사를 짓고 계시는 분들이 이거를 모르는 거예요. 이런 지원사업에 대해서요.
그런데 그분들이 이 지원금을 못 받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목포시에서 주소지를 다른 시군으로 옮긴다니까요, 그것 받으려고. 그런데 사시기는 목포에 사셔. 안타깝지 않습니까,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