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서경원 의원 발언
네, 그런데 이제 역설적이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씁쓸합니다. 일은 열심히 하신 건데 우리 과장님이 우리 이호귀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정말 어쩔 수 없이 노점, 생계 때문에 나오실 수밖에 없는 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누가 보더라도 그건 기업형인지 생계 때문에 나온 것인지 구분이 되잖아요.
물론 주변에서 민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렇지만 공무원 10명, 상시 17명, 특수용역 50명, 이 정도면 그냥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도 다 돌 수 있어요, 사실. 좀 경기상황도 그렇고 그런 걸 감안하셔가지고 생계형 노점 같은 경우는 과장님께서 상황을 봐서 주변에서 크게 민원제기가 없는 그런 게 없다면 좀 이렇게 그분들이 생계를 좀 이어가실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행정이 그런 부분들을 너무 그냥 이건 불법이다. 이런 쪽으로만 몰아간다면 행정이 가진 기능 중에서 제가 볼 때는 구민의 그 생활의 안정성이라든지 그런 현 상황을 좀 더 이렇게 어떻게 보면 좀 파악하지 못하고 너무 밀어붙인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서 감안을 해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