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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서경원 의원 발언

253회 제4복지도시위원회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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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여러 좋은 말씀들 대안들 우리 위원님들 많이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 짚을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시간관계상도 있고 해서 본 위원장도 세세한 건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마는 우리 재난안전과가 신설되고 한 가장 큰 이유는 본 위원장의 생각으로는 재난을 미리 재난이 생길 수 있는 어떤 그런 상황에 대한 점검, 예방 그리고 재난이 발생했을 때 얼마나 신속하게 정말 대담하고 침착하게 잘 행정기관에서 대응하느냐.

그리고 더불어 우리 구민들께서 어떤 불가피한 재난이 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 이런 것들을 아주 간략하게 또 아까 이재진위원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일본의 사례처럼 불가피하게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에 대피소라든지 이런 것들이 생활 속에서 홍보가 되고 구민들께 뭔가 각인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필요하지 이것도 보면 신규사업으로 지금 521쪽 올라와 있는 내용들을 보면 무슨 핵 위협이 나오고 이게 재난하고 무슨 안보하고 무슨 연계를 시킨 그런 부분도 있고 사실 본 위원장도 군 생활 했습니다마는 핵전쟁이라는 거는 그냥 파멸이에요. 대피하고 할만한 그런 요소가 없어요. 떨어지는 순간 반경이 다 끝나는 거예요, 상황이.

그런 전제하에 그러니까 우리가 안보에 대한 거를 철저하게 의식을 갖는 건 좋지만 그런 비현실적인 그런 걸 상정해서 너무 추상적인 얘기는 하지 마시고 우리 구민들의 불안을 오히려 증폭시키는 것일 수 있어요. 재난이 났을 때 지진 같은 어떤 현실적인 상황에서 그런 게 났을 때 어떻게 대피하고 화재시에 어떻게 대응하고 내 몸을 어떻게 안전하게 보호할 것인가 이런 부분 그리고 대피소가 만에 하나 이동 중이든 어느 때든 신속하게 어디로 대피, 이런 것들을 중점을 가지고 홍보할 수 있는 전략을 짜셔야지 이게 구민들의 어떤 불안적인 그런 거를 증폭시킨다든지 그런 쪽으로 홍보물이 제작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고요. 이 매수 자체도 2만5,000매라는 것 자체도 58만 강남구민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어떤 목적으로 말씀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세부적인 안을 가지고 오세요, 여기에 대해서 만드실 거라면.

그러면 제가 좀 일단 파악을 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그러니까 그런 쪽으로 실질적으로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그런 걸 대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시간관계상 마치도록 하겠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재난안전과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5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2분 회의중지) (11시42분 계속개의)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