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휴환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염려가 점차적으로 현실화돼가고 있다라는 우려를 저는 지울 수가 없습니다. 남도음식거리 관련해서 말씀드릴게요. 저는 이 사업이 처음에 도 공모사업으로 시작을 해가지고 쭉 왔을 때 급하게 하시느라고 이러한 사업계획을 이렇게 수립했겠으려니 그리고 진행하시면서 구체화되고 하면서 변화된 이런 모습이 있으려니 저는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내용을 보면 상징조형물, 간판세우고 나머지 부분에 보행자 보행환경 조성한다고 해서 정비공사하고 이런 내용이에요. 그런데 이게 어떤 점에서 출발했는지, 존경하는 김귀선 위원님이 지적하셨음에도 제가 중복해서 이걸 질문드릴 수밖에 없는 게 지금 도시디자인라는 전체적인 관점 그다음에 경관디자인이라는 관점 그리고 10억이라는 예산이 큰 예산이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 그 주변 부분에 대한 경관개선과 여기에서 얘기하는 남도음식 부분에 대한 이런 관점 여기에 컨셉을 맞춰서 한다면, 그런데 그림은 그렇게 어떻게 출발하신 것 같은데 내용적인 부분을 보시면 다 하드웨어적인 부분, 상징물, 상징물 하나에요. 몇십억 하는 것부터 시작을 해가지고 아주 작게는 평화광장의 러브게이트 있는 게 그게 1억짜리예요.
그런데 계속해서 제가 보기에는 이런 부분이 과연 어떻게…. 나중에 8월달에 디자인 실시계획 나오고 하신다면 지금부터는 스케치 되고 이런 부분까지는 보고가 됐을 것 같아요. 그런데 간판 세우고 막 이러이러한 부분이 뭐를 연상을 하냐면 목포에 무슨 거리 세우고 하면 오로지 남는 게 간판만 있어요.
그런데 거기 환경이, 우리 평화광장 환경 있잖습니까. 그렇게 만들어가야 될 환경인가. 거기에 다시 평화광장 조성 정비사업 하고 하잖습니까?
거기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간이고 굉장히, 뭐라고 그럴까요. 휴식을 취하고 놀러 나오고 운동하러 나오시고 그러니까 굉장히 거기를 찾는 분들의 정서에 맞는 이런 환경들을 조성을, 예를 들자면 쉼터라든가 또 친환경적인 이런 부분 있잖아요. 이런 부분에 오히려 초점을 맞춰서, 그러니까 그거를 또 남도음식과 연결을 하려고 그러면 디자인적으로 얼마든지 그걸 할 수가 있어요.
꼭 소재를 간판이니, 간판을 어떤 소재로 해서 어떻게 만들런가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이라도 저는 보행환경 정비공사 있잖습니까? 이런 부분들을 제가 느끼기에는 어떻게 느껴지냐 하면 이게 사업은 해야겠는데 이걸 어떤 사업을 어떻게 하지?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나온 거 아닌가. 그럴라면 차라리 거기를 찾는 분들에 대해서 어떤 환경을 조성해 준다고 그러면 예를 들면 야간경관 조성사업이라든가 거기에 맞는, 요즘 야간경관 조성하는 게 엄청나게 좋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으로 간다든지 지금 가로등, 보도블록 이런 거 얘기하셔요.
거기 제가 볼 때는 쓸 만해요. 굳이 그걸 뜯어서 고쳐가지고 해야 될 필요성이 있는가? 그것도 그쪽 도로가 아니고 이쪽 이면도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