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명옥 의원 발언
위원 직원이 격려하는 거는 그것을 제가 지금 지적을 하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 각 부서별로 포상금이 다 있어요. 그러니까 당연히 해야 되는 일 조차도 포상금으로 간다고 그러면 포상금 없으면 일 안 합니까?
그러니까 이게 주민의 세금으로서 이게 우리 공무원들 월급 나가고 수당 나가고 제가 솔직히 우리가 식사할 때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복지도시위원회에 있다가 행정재경위원회 와서 보니까 예산내용을 보면서 아, 공무원들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어요. 아, 정말 사윗감 해도 충분하겠구나, 옛날엔 사윗감 하면 이렇게 나라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하는 구나, 그런 생각을 갖고서 좀 박봉이라 이게 괜찮을까 했는데 지금 보면 뭐 사윗감으로 좋은데 있으면 소개받고 싶을 만큼 이게 충분한 대우가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고생하는 건 다 알고 민원에 힘들고 다 아는데 이게 모든 일을 포상금이 다 따라가는 거는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봐요. 아이들 뭐 학교 갔다 시험보고 오면 뭐 100점 맞으면 뭐 얼마 주고 뭐하면 또 반장하면 얼마 주고 그런 거랑 뭐가 다릅니까? 그래서 저는 포상을 할 때는 정말 그 상 뭐죠, 우리 상을 줄 때는 확실하게 주고 벌을 줄 때도 확실하게 주듯이 이것을 조금 이렇게 다 나눠 먹기식 밖에 안 보이니까 여기 그 포상에 대한 것을 한번 전면 재검토를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총무과에도 전체 우리 그 부서에 이 포상금에 관해서 이게 어느 그 항목으로 어떤 사업을 가지고 포상금을 주는지 다 취합을 해서 자료를 요청을 했는데 선진시민의식도 이게 각 부서가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하게 하는데 더 주력을 해야지, 그냥 맨날 이거 어깨띠 두르고 아침에 나와서 저기 한 15분 돌고 사진 찍고 들어가고 이러는 거보다 실질적인 사업을 하고 실질적인 포상을 했으면 좋겠다는 게 제 개인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