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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홍림 의원 발언

367회 제3도시건설위원회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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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배도 고프고. 아까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잖아요. 계획이 완성된 다음에 절차가 확보된 다음에 사업자도 모집하고 거기에서 방향 설정이 돼야 되죠, 직영을 할 것인가 민자가 유리할 것인가.

그런데 일단은 사업자부터 공모를 해요. 그러니까 아까 백동규 위원님 계속 말씀하신 대로 주민들 간에 갈등만 부추겨. 양쪽으로 대립이 돼서, 극렬하게 양쪽으로 대립돼서.

그리고 세관창고 일원 원형복원 및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을 보니까 이게 뭔, 어쩔 때는 20억이고 어쩔 때는 30억, 10억이 늘어서 또 거기에다가 따옴표 당구장 표시해서 콘텐츠 제작 설치, 관광과 별도 추진. 이거 뭔 사업이 복마전이야. 알 수가 없어, 알 수가.

당초 계획도 변경되고 상황도 알지도 못하고. 의회에서 문제제기 안 하고 안 물어보면 그냥 넘어가고. 뭔 계획이 이래요?

목포시는 이상하게 어느 순간 변해 버린 것 같아. 결론은 아까 백동규 위원님 말씀처럼 주민들 간에 혼란만 부추기고. 이렇게 진행하면 얼마나 힘들겠어, 공무원들도 얼마나 행정하는 데 힘들겠어요.

원칙도 없고 뭐야, 지금. 자료 한번 줘보세요. 당초 계획할 때.

예산으로 주세요. 예산이 20억이었어요. 20억에서 당초 계획하고 예산 배분 내역이랑 변경 후에 30억으로 변경됐어요. 10억이 늘었어요.

계획 대비 예산 배분현황 자료 한번 주시고. 그다음 이 30억원에 대해서는 계약서 줘보세요. 이미 계약서 다 끝났거든.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니까 이거 아마 계약서 있을 거예요. 관광과에 했으니까 양혜숙 주사님이 따로 자료 요구해야 될 것 같아. 도시문화재과 소관 자료가 아니잖아요.

그것까지 같이 챙겨서 콘텐츠 제작 설치 관광과에서 추진한 계약서 전부 줘보라고 하세요. 계획서하고 계약서하고. 거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