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삼숙 의원 발언
위원 그렇다면 외국들처럼 우리나라도 지금 현재는 국제성모병원이나 청라같은 경우는 아파트단지 내에서 사용하던 도서, 안 쓰는 거 있잖아요. 초등학생이 중학생 되고 도서바자회같은 걸 해서 건질 수 있는 도서는 좀 건져서 사용하고 일단은 10,000권이 넘어가니까 책이 많잖아요? 안 쓰는 도서는 또 다른 주민센터하고 공유를 하고 이런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해마다 이렇게 많은 도서를 사는 것보다는 그걸 얼마만큼 활용할 수 있나, 책은 지나가도 사용할 수 있는 거니까. 전체적으로 저는 그런 걸 좀 강구해보면 좋겠어요. 헌책을 많이 사잖아요, 우리가.
그리고 주민센터에 책을 읽으러 오시는 분들이 전문서적도 물론 보겠지만 그렇게 많이 보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많이 사용한다면 만약에 애들 책은 얼마든지, 애들은 새 책을 갖다 주나 헌 책을 갖다주나 얼마 지나지 않으면 책장이 떨어지고 이러거든요. 그 부분도 한번은 생각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