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미숙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대부분이 안 끼고 계세요, 이 어르신들. 그리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고 계세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또 바로 그 옆에 놀이터가 있기 때문에 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이 영유아부터 시작해서 큰 친구들까지 전부 다 활동을 하고 있다는 거죠.
또 그 옆에 의자에서는 보호자가, 어린아이들 데리고 오면 엄마, 아빠들 어쨌든 앉아서 보호자가 있고, 그런 모습이 놀이터마다 다 똑같았어요, 거의. 흡사하더라고요. 어르신들한테 제가 ‘왜 마스크 안 끼셨어요?’ 이렇게 여쭤봤어요, 일곱 군데 다.
그랬더니 그분들 하시는 말씀이 ‘마스크를 줘야 끼지.’ 예를 들면 어르신들 답변이 되게 간단했어요. 마스크를 주고 나서 끼라고 하라고, 나더러 누구냐 그래서 제가 밝히지는 않고 ‘그냥 제가 여쭤봤습니다.’ 이렇게 했는데 거기 대책을 보건복지부까지 기다리지 마시고요, 서울시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능동적으로 대처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부분에 고민을 하셔가지고, 지금 여기 어르신복지과에서.
어차피 어르신복지과에서 해야 될 일이잖아요, 그렇죠? 어르신들 일자리 지금 해서 고령자 여기 보면 쭉 사업이 있는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우리가 코로나 대응하는 것도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부분에서는요. 어쨌든 마스크를 정말 다 안 끼고 계셨어요, 신기하게도.
이분들이 밖에 나오면 안 껴도 된다는 인식을 하고 계시는 건지 그거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안 끼고 계셔서 ‘줘야 끼지.’ 뭐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지급을 못 받으셨나 보다 생각을 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르신복지과에서 고민을 해 주셔서 거기에 대한 어떤 대책을 세워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재가노인 식사배달 있어요, 집행잔액조서 94쪽에요.
도시락 배달이죠,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