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이진달 의원 발언
위원 말씀하시는 뜻은 알겠는데, 환경부라는 것은 글자그대로 전국을 상대하는 것이거든요. 물론 환경부에서도 샘플조사를 할겁니다. 도시지역, 농촌지역, 어촌지역 등 나름대로 샘플조사를 해서 법을 만들겠지만 자치단체라는 것은 우리 용산지역에 과연 환경부가 지향하는 방향대로 하는 것이 적정하냐, 하는 것을 현장에서 한번 해보면 좋다는 얘기지요.
예를 들어서 지역신문이라든지 시민단체, 학부모회 또는 통.반장 등 각계각층에 있는 분들, 아까 말씀드렸듯이 지역별로 아파트, 주택가라든지 다른 특수한 지역 몇 개 샘플로 해 가지고 현장에 모여서 실연을 하면 그분을 의견이 다 있거든요. 그게 홍보가 되고 사전에 문제점 제기도 되고, 이런 좋은 기회를 왜 구청에서 사전에 하지 않느냐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하면 문제점도 사전에 다 도출이 되고 이해도 할 수가 있고 "아, 구청은 나름대로 이런 어려움이 있구나." 또 그분들 의견도 여러 가지로 나오고, 지역신문이나 시민단체에서도 그런 기회에 한번 직접 참여함으로써 자기의견을 발표하고 지역신문에 그게 발표가 되면 자연 홍보가 되고, 좋지 않습니까?
앞으로 그런 쪽으로 행정을 해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