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위원 김영숙 위원입니다. 어제 저희 의원들이 동 감사를 나가서 현장에서 주민하고 대민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 직원분들 격려도 하고 또 애로사항도 듣고 얘기를 나눴습니다. 아까 동료 위원들이 질의한 부분에 또 중복될 수도 있습니다.
주민들이 불편해 하는 것은 몇 번씩 안 오게 우리 홍보담당관에서 홍보를 했으면 그런 몇 번씩 주민들이 왔다갔다 안 할 수 있을 부분이 그게 참 안타까웠고요. 또 한 가지는 우리 직원분들이 동청사가 부족한 관계로 바깥에 주차장에서 텐트를 쳐 놓고 거기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오후 되면 해가 떠서 많이 덥다고 합니다. 아직은 조금 그래도 참을만한데 나름대로 주민들이 많이 오면 선풍기도 제대로 활용을 못 하고 그래서 불편해하는 모습, 또 보기가 안타까웠던 모습, 더 안타까웠던 모습은 비가 오면 주민들은 줄 서있는데 업무를 보는 우리 직원분들 참 뭐라고 표현을 해 줄 수가 없더라고요, 안타깝더라고요.
그분들도 사람인지라 우리 직원들도 비 맞으면서 거기서 업무를 봐야 되는지, 물론 코로나가 빨리 종식돼서 마무리가 돼서 확진자가 더 발생이 안 돼서 그분들이 철수가 돼서 본연의 업무를 보게 하고 그렇게 업무를 안 봐도 돼야 될 부분이 어쨌든 코로나로 인해서 그분들이 이렇게 고생을 하고 있는 모습 보니까 너무 안타깝고 그래서 더불어서 제가 이 질의를 드리는 것은 그분들이 몇 번씩 안 오게, 얼마나 짜증나겠어요? 그리고 물론 홍보담당관께서 코로나 관계로 홍보를 너무 잘해 주셔서 지역주민들이 너무 잘 알아요, 사실은. 그런데 본인들이 재난지원신청금에 대해서 아무리 우리가 소식지에 실리고 홍보를 하고 현수막을 걸어도 안 보는 사람은 안 봐요.
그리고 SNS나 이런 것은 젊은 사람들이 그런 것을 보지, 나이 연세 좀 드신 분들은 그것 몰라요, 그런 것 아무리 얘기해 줘도 손에 쥐어줘도 잘 모릅니다. 그러면 홍보를 좀 하셨어야죠. 홍보가 나름대로 부족했던 것 같아요.
코로나는 홍보가 잘 돼서 잘 압니다. 그런데 재난지원금 신청 부분은 어르신들이 모르고 계시더라고요,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물론 가르쳐 드려도 본인이 숙지를 안 하면 모를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것을 통․반장들을 통해서 물어보면 자세하게 얘기를 해 줘야 되는데 통․반장들도 몰라요. ‘몰라요.
그냥 동사무소 가보세요. 거기 가면 다 알아서 다 해 주실 거예요.’ 이렇게 얘기를 한다고요. 몇 번씩 걸음 안 하게, 또 거기서 지금 민원을 접하고 있는 우리 직원들도, 물론 직원이 여러 가지 부분이 있습니다.
그분들 서울시에서 내려온 분도 있고 어쨌든 그런 분들도 나름대로 고생하잖아요, 그렇죠? 몇 번씩 오면 짜증나고 서로 짜증나잖아요, 그런 게. 그렇게 안 하게끔 마지막으로 홍보 좀 해 주시고.
왜냐하면 어저께 제가 자료를 보니까 한 80% 이상, 90% 이상 지원금을 많이 가져가셨더라고요, 보니까. 거의 다 많이 찾아 가셨더라고요. 이제 끄트머리 몇 프로 남지 않았는데 각 동에, 그래도 마지막으로 그분들 몇 번씩 걸음 안 하게 홍보를 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