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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이진달 의원 발언

135회 제1본회의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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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여성부장관이 기본계획을 만들고 시장은 연도별 시행계획을 만들게 되어 있어요. 아까 동료위원 여러분의 말씀이 계셨지만 용산이 가장 자랑하는 것이 존경하는 박길준 부의장님 말씀대로 용산이 복지천국이다, 이런 얘기가 회자되고 있다는 얘기가 서울시민들 사이에 많이 알려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복지문제라는 게 노인만 복지가 되는 것이 아니고 가장 중요한 것이 여성문제, 청소년문제, 노인문제, 장애인, 다 포괄해서 복지라고 지칭을 하는 것입니다. 일과성 또는 행사성 이런 것보다는 구청장의 의지가 복지행정에 있다면, 또 예산도 가장 많이 쓰고 있잖아요?

그렇다면 뒷받침하는 것이 실무자들은 제도적인 장치, 거기에 따른 장비, 조직운영을 뒷받침해줘야 됩니다. 기관장의 의지가 그렇다면. 그것이 일사불란하게 개개인, 주민 한사람, 한사람한테 복지혜택이 돌아갔을 때 이게 복지천국이지 일과성 행사에 단체적인 것 가지고는 천국이라는 말을 쓸 수가 없어요.

그래서 실무자들이 그런 의지를 가지고 해야 됩니다. 적십자 같은 단체도 보면 운영과장이나 사회과장이, 적십자에도 혜택이 많아요. 각 동장도 해당되고 또 사회복지과장도 해당되는데, 서울 적십자사에 연락하면 혜택을 많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몰라서 이용 못하는 게 많아요. 못사는 사람들, 어려운 사람들한테는 적십자가 상당히 좋은 역할을 많이 합니다. 연락만 하면, 평상시에도 어려운 사람이 있다, 화재를 당해서 어려운 사람이 있다, 교통사고를 당해서 어려운 사람이 생겼다 하면 적십자사에서 장비고 물건이고 전부 다 보내줘요.

사람 하나 보내면 차 가지고 가서 싣고 오고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소방서도 지금 목욕차 운영하고 있잖아요. 종교기관, 그런 데에 시야를 넓혀서 용산에만 그것을 이용하려고 하지말고 타 구청의 타 기관에 요구를 해도 혜택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우리 용산에 예산이 부족해서 그런 장비와 제도를 만들 시간이 좀 안 따라줘서 장비를 확보하는데 예산이 부족하다면 우선은 다른 지방의 그런 기관들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이용해서 한사람, 한사람한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그것을 한번 계산해 보세요. 65세 이상이라든지 어려운 사람한테 1년에 금액상으로 얼마만한 혜택이 돌아가느냐, 한번 그런 수치도 사회복지과에서 계산해야 됩니다.

그래서 누가 외부기관에서 묻는다면 "우리 용산주민은 복지차원에서 1년에 이러이러한 금액만큼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다른 구청 주민보다." 그게 수치로 나와야 돼요. 말로만 "잘하고 있다." 말로 안 됩니다. 요즘은 다 과학적인 근거와 경제적인 수치를 제시해줘야 되잖아요. .

그런 것을 실제 돈으로 환산을 해서 제시를 하세요. 그런 것이 아주 사회복지과에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말로만 하지말고.

또 그런 제도적인 장치를 자꾸 만드세요.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그리고 사회봉사요원들 많잖아요. 자원봉사자 그런 사람들도 활용하고 해서 실질적으로 그런 것이 움직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