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병우 의원 발언
문화재단이 가는 것은 이미 거의 한 1년 전에 계획이 돼 있던 사항이고요, 그러니까 그건 그거대로 가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문화재단으로 이관이 되는 것은 그냥 도서관팀 하나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서 보고를 해 주셔야 되는데 지금 제가 보기에는 이 조치결과는 그런 지적사항이 충분히 반영이 돼 있는지 저로서는 좀 의문입니다.
제가 지난 행감에서 어떤 말씀을 드렸냐 하면 공단 전체직원이 한 200여 명 되는데요. 그 이백 분의 직원들이 구립정보도서관 4층을 뭐라고 명명하냐 하면 본부라고 그래요, 본부. 왜 본부라고 하겠습니까?
사업운영본부가 거기에 있어서 본부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현 공단 직제의 공단 직원들이 말하는 본부에는 본부장이 한 분밖에 안 계세요. 어떻게 이런 조직구성이 가능한지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됩니다.
하여튼 빠른 시일 내에 조례와 정관을, 필요하면 정관을 정비하셔서라도 조례에 부합하는 조직편제를 완료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본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