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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명옥 의원 발언

254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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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을 드렸는데 이게 강남구 전 주민들한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영세한 조그마한 슈퍼마켓이라든지 이런 데는 이게 명절 때 대목을 볼 수가 없어요. 지금 특히 우리 구청 인근의 자영업자들은 대목 때 거기서 싹쓸이를 하고 하면 주변에서 정말 밀가루 떨어지고 뭐 떨어지고 그런 것 외에는 이게 장사를 할 수가 없는데 구청에서 지역의 농민들을 살리는 것도 좋지만 지금같이 경제가 어려울 때 강남구 관내에 있는 영세상인들의 대목을 못 보게 하는 것은 오히려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지금 대형마트 같은 데는 그나마 괜찮지만 인근의 조그마한 슈퍼마켓이라든지 야채 상인들은 언제 특히 정육점 이런 데는 와서 몇 억씩 소고기 판매하고 나면 지역의 영세상인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지역경제과장님, 지역경제 살리기가 우선인가요?

현지의 우리 지역의 농공인들을 살리는 것이 더 우선인가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