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이진달 의원 발언
위원 옛날에 보면 민원사항 중에 굴착민원이 굉장히 많이 발생하고 주민들한테 문제제기가 많았어요. 중복굴착을 한다든지, 특히 맨홀, 빗물받이 턱 같은 데가 부실하다든지 하는 지적이 많이 나왔는데 근래에는 그래도 많이 나아졌어요. 이 관계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박길준 위원이 여러 가지 감리에 대해서 지적을 많이 하고 자료요구도 많았는데 본위원이 판단하더라도 굴착감리가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타성적으로 여태까지 해왔던 관행적으로 하실 게 아니라 조금 더 새로운 차원에서 시 감리면 시 감리, 구 감리면 구 감리, 우리 지역 내에 이루어지는 시 감리에 대해서도 간접적인 감독이라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 차원에서 감리문제를 확실히 해주시고, 예를 들어서 감리를 빨간 모자를 쓰게 한다든지 모자에다 감리라고 표시해서 하든지, 누가 누구인지를 모르니까 주민들이 보거나 우리 의원들이 볼 때 감리라고 자기가 소리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완장차고 다니는 것도 아니니까 현장에 있었다손 치더라도 현장에 와서 감리했다는 근거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그것을 다시 한번, 감리 복장이라든지 근무요령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