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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254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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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현수막 관련해서 말씀을 더 드리겠는데요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다 할지라도 그런 위법성이 있다라고 앞서 김명옥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한편으로는 축하성 치사하는 것처럼 이렇게 달려있는, 걸어놓은 현수막은 한편으로 보면 선거운동,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현수막들도 많습니다. 이를테면 지금 구룡마을 개발과 관련해서 그 현수막이 지금 몇 달 동안 걸려있죠? 그것은 우리 강남구에 소속된 어느 단체에서 걸어놓은 것으로 되어 있지만 그것은 그냥 단순히 축하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축하를 빙자한 뒤에서 보면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볼 수도 있다라는 거죠. 그것은 정말 불법이 명료한데도 왜 그건 버젓이 걸려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을 한번 더 관심 있게 봐 주시기 바라고요.

저는 모든 구민들에게 강남구에서 하고 있는 공익을 앞세울 수 있는 그런 홍보활동으로써 잠깐 잠깐 이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도시미관을 보면, 도시미관 입장에서 보면 그것은 굉장히 좋지 않은 거죠. 우리가 간판을 정비하는 것은 깔끔하게 도시미관을 꾸려나가는데 있어서 좋은 일이라고 생각되는데 그것은 한쪽으로는 정비하면서 현수막은 계속 늘고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저는 공보실 하고 도시계획과 그리고 각 부서들이 협조를 해서 그게 어떻게 해석이 될지 모르겠지만 전광판을 이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비용이 어떻게 들고 그리고 또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비용을 우리가 받는 거에 대해서 우리 강남구청에서 그걸 받는 것이 합법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거리 같은 데, 그 번화한 거리에 전광판을 두어 가지고 행인들이 볼 수 있도록 우리가 시의 적절하게 안내해야 될 것들이 있으면 그런 것을 이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까 앞서서 공보실에서도 SRT 수서역사 디지털 전광판을 이용해서 앞으로 구정홍보에 활용하겠다고 했는데 우리 강남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여러 각종 사업들이 있잖아요. 그 사업들을 널리 홍보하는데 있어서 구민들이 직접적으로 그걸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계기들을 마련하는데 있어서는 각종 사거리 같은 데에 디지털 전광판을 하나 강남구에서 예산을 책정을 해서 그렇게 하면 어떨까, 한 줄짜리 이렇게 하고.

그냥 단순히 구정을 홍보한다라는 얘기가 아니라 구민들이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업들을 그때 그때 필요한 사업들을 알려주는 그런 걸로 해볼 수는 없는가 하고 제안을 해 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