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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윤순 의원 발언

208회 제3기획총무위원회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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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윤순 위원입니다. 170페이지 방금 천성주 위원님께서 얘기를 하셨는데 3개 단체 이렇게 지금 하고 계신다고 했는데 혹시나 지금 중고등학교, 초등학교에 장애인학생들이 실질적으로 고등학교까지 졸업하면 아이들이 갈 데가 없어요. 그래서 집으로 들어가는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엄마들이 아이들을 집에서 돌보는 상황이 되다보니까 엄마들도 사회생활도 못하고 되게 힘든 그런 가정들이 많아요. 그런데 오히려 이렇게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사회 진출도 하지 못하고 집으로 들어가서 음지에 살고 있는 이런 장애인들은 어떻게 보면 약자잖아요. 장애인 아이들만 나와서 이런 걸 텃밭을 가꾸라고 하면 할 수는 없지만 그 엄마나 아니면 또 이런 아이들을 돌보는 도우미들이나 이런 부분을 같이 활용해서 이런 단체 하나가 투입이 되면 그 아이들도 집에만 하루 종일 있다 보니까 정말 발산을 못해가지고 엄마를 때린다거나 벽을 때리고 이런 상황도 많이 온대요.

그런데 이렇게 좀 나와서 아이들이 밖에서 뭔가를 가꾸는 시간을 좀 보내다보면 피곤해서 아이들이 집에 가서도 잘 잘 수도 있고 이런 좀 해소할 수 있는 이런 공간으로 한번 해봤으면 어떤가 하고 제가 의견을 한번 내 봅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