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양승미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58만 강남구민 여러분, 동료의원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방청객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양승미 의장입니다.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6월을 맞이하여서 건강한 모습으로 제258회 제1차정례회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을 합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해마다 현충일 오전 10시가 되면 고귀한 목숨을 나라에 바쳐 조국을 지키신 순국선열에 대하여 묵념을 합니다. 올해도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다시 한 번 우리 가슴에 깊게 되새기는 계기가 되셨기를 바라면서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진정으로 예우와 존중받는 보훈산업 발굴에도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5월에 국가안전처 주관 2017년도 재산관리 평가에서 강남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1등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두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항상 재난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만전을 기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강남브랜드 건설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열린의회, 열린정책이라는 기치 아래 출발한 제7대 의회도 1년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강남구의회는 함께 연구하는 의회,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열정적으로 펼쳐왔습니다. 58만 구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온 우리 의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제7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의회와 집행부가 강남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도록 노력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직접 민생현장을 방문을 하여 구민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각종 지역현안과 숙원사업을 해결하는데 온 힘을 다할 것이며 의원님들이 구민에게 꼭 필요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남은 소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자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2일간 개최되는 제258회 제1차정례회는 2016회계연도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7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이 예정되어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무더위와 긴 의사일정으로 인하여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모두 수고로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2017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해서는 당초에 편성된 예산안이 목적대로 적절하게 사용되었는지, 예산낭비는 없었는지, 꼼꼼하고 정확하게 심사하여 내년도 예산편성과 장기 재정계획수립에 의미 있는 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400여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은 구민생활과 밀접한 관련 예산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구민들에게 최대한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사업의 시급성, 적절성 확보는 물론 한 푼의 예산낭비가 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여 심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집행부가 추진한 수범사례가 되는 사업은 칭찬을 아끼지 말아주시고 관행적으로 처리되고 있는 잘못된 예산집행과 성과가 미흡한 사업에 대해서는 가감 없이 비판하고 제안을 제시함으로써 정책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상정된 예산안 등에 대한 각종 자료들을 세심하게 준비를 하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어느새 2017년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연초에 계획하여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들에 대한 세심한 점검을 통해 혹여 부진하거나 미비한 사업은 보완을 하여 후반기에는 모든 주요 사업들이 최고의 성과를 도출을 하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에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하여 집행부에서는 이미 하절기 종합대책을 수립을 하여 추진하는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해 위험지역의 점검과 전염병 방역 활동을 강화를 하여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철을 지낼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존경하는 58만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관계자 공무원 여러분! 대다수 95%의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 목표를 글로 기록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글로 기록한 적 있는 5%의 사람들 중에 95%가 자신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또한 오늘의 내 모습은 과거 내가 살아온 결과물이어서 지금 당장 바꿀 수는 없지만 미래 5년 후의 내 모습은 노력으로 변화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이 되기를 바라면서 여러분 모두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