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호귀 의원 발언
위원 이호귀위원입니다. 오늘 우리 서경원위원께서 노인을 위한 조례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요. 우리 국장님께 우리 강남의 노인인구가 한 6만3,000명 정도 된다고 하는데 지금 65세 이상된 노인 분들 중에 노동력이 있고 정신건강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사실 이런 분들이 갈 데가 없어요. 지금 저도 그분들을 하다못해 경비업소라도 취직을 시키려고 하면 나이 제한이 있는 것 같아서 노인이라는 이유로 취업이 안 되고 그래서 그분들이 방황하고 어디 갈 데가 없습니다, 사실. 그래서 보면 노인정에도 못 가고 또 그렇다고 해서 어디 뭐 가지도 못하고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황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
그래서 이런 분들에 대한 어떤 대책들도 좀 강구해야 되겠다. 그래서 또 그 위를 보면 70이 돼도 사실 그 정신건강이나 육체건강이 좋으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도 한번 좋은 그런 제도나 이런 조례는 아니더라도 우리 강남구에서 특히나 우리 국장님 계실 때 이런 법을 하나 잘 만들어서 그들에게도 좋은 기회를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