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명옥 의원 발언
위원 그러게요. 지금 양성평등이 지금 사회적인 아젠다가 되기 이전에는 남성 편향적인 그런 정책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일반인 기준으로 할 때 양성평등화가 많이 됐는데 장애인 쪽이 또 지금 아무래도 일반인들보다는 이게 덜 아젠다가 돼서 여전히 장애인 쪽에서는 남녀고용이라든지 어떤 사회진출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취약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우리 8조에 지원내용에 보면 1항에 장애유형, 장애등급, 업무난이도 이렇게 했는데 거기에 맨 앞에 성별을 넣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7개 자치구에서 조례가 돼 있는데 없는 구도 있지만 또 어떤 자치구에서는 그 앞에 성별이라고 넣어져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실제 현황을 보니까 남녀차이가 많아서 이것을 우리가 성별이란 것을 넣어줘서 우리가 의도적으로 장애인 여성들에 대한 취업이라든지 이런 기회를 좀 의도적으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