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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258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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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요 저희도 어느 장단에 맨날 춤을 춰야 되느냐 그런 거지요. 늘 여러분들이 오셔서 설명을 하실 때는 주민여론이 이렇다라는 거예요. 그거에 대해서 객관적인 어떤 증거자료를 갖고 오는 것도 아니고 여러분들 좀 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정책적인 판단의 일환으로써 그렇게 말씀을 하신단 말이지요.

그러면 그때마다 의원들이 쏠려가요. 그때도 제가 아까도 2014년 6월 12일이라는 걸 왜 명시를 하냐면 선거 끝나고 나서 다들 정신이 없을 때였어요. 그리고 거기에 출마하지 않았던 의원이라든가 몇몇 분들을 여러분들이 설득을 해 가지고 그렇게 했던 거예요, 그렇게 반대를 했던 것에 대해서.

직접 현장에 가서 보면 거기를 체험관으로 쓰려면 당당 멀은 일이었어요. 공사도, 보수도 많이 해야 되고 그거에 대한 전체적인 대책이 마련되었을 때 이 조례가 성립이 되든가 어쩌든가 이래야 되는데 여러분들은 그때 그때만, 그때만 문제를 해결하려고 의회에다 이런 것을 자꾸자꾸 요청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런 얘기를 지금 한두 번 한 게 아닌데 비록, 비단 이 문제만 한해서 그러는 게 아니에요.

담당부서장이 바뀌고 이런다고 그래가지고 저는 몰라요 라고 하면 안 되는 거지요. 우리가 이 히스토리를 충분히 알고 있는데. 그렇지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