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이상복 의원 발언
위원 센터장을 자율에 맡겨서 비상근해도 되고 상근해도 되고 이렇게 하게 되면 실질적으로 아까 장정호 위원이 지적했듯이 책임감도 없을뿐더러 무엇을 하든지, 예를 들어 4, 5인 해서 친목회를 구성해도 그 중에 아무리 적은 소수라고 해도 장을 선출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그 장의 어떤 운영에 대한 책임이라든지 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듯이 이것도 예를 들어 센터장이 상근자만 2명 두게 되면 오너가 있어야 돼요. 그래서 방향도 제시해야 되고 지도 감독도 해야 되고, 그런데 상근자 2명을 학교 교수님으로 한다면 늘 상근자 두 분을 감시 지도하고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 그렇잖아요?
건강가정지원센터에 항상 교수님이 들려서 한 달에 한번 보고를 받는다든지 하는 보고 받는 정도겠지 어떻게 관리 감독을 하겠어요? 그래서 관리 감독을 매일, 물론 다 일지 쓰면서 열심히 근무하시겠지만 매일 하루하루 근무한 것을 전체 건강가정, 말하자면 지킴이가 되어야 할텐데 철저한 감독이라든지 독려, 또 지적 같은 것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센터장이 할 수 있는 어떠한 지침이라든지 "이렇게 해야 된다."라고 해서 상근이면 상근, 비상근이면 비상근, 딱 원칙을 정해야 될 것 같아요. 한가지씩 말씀을 드리려면 전부다 여쭤볼 것이 너무 많아서,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것 있으면 하시고 조정해 가지고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