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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이상복 의원 발언

137회 제1본회의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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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센터장을 자율에 맡겨서 비상근해도 되고 상근해도 되고 이렇게 하게 되면 실질적으로 아까 장정호 위원이 지적했듯이 책임감도 없을뿐더러 무엇을 하든지, 예를 들어 4, 5인 해서 친목회를 구성해도 그 중에 아무리 적은 소수라고 해도 장을 선출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그 장의 어떤 운영에 대한 책임이라든지 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듯이 이것도 예를 들어 센터장이 상근자만 2명 두게 되면 오너가 있어야 돼요. 그래서 방향도 제시해야 되고 지도 감독도 해야 되고, 그런데 상근자 2명을 학교 교수님으로 한다면 늘 상근자 두 분을 감시 지도하고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 그렇잖아요?

건강가정지원센터에 항상 교수님이 들려서 한 달에 한번 보고를 받는다든지 하는 보고 받는 정도겠지 어떻게 관리 감독을 하겠어요? 그래서 관리 감독을 매일, 물론 다 일지 쓰면서 열심히 근무하시겠지만 매일 하루하루 근무한 것을 전체 건강가정, 말하자면 지킴이가 되어야 할텐데 철저한 감독이라든지 독려, 또 지적 같은 것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센터장이 할 수 있는 어떠한 지침이라든지 "이렇게 해야 된다."라고 해서 상근이면 상근, 비상근이면 비상근, 딱 원칙을 정해야 될 것 같아요. 한가지씩 말씀을 드리려면 전부다 여쭤볼 것이 너무 많아서,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것 있으면 하시고 조정해 가지고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