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서경원 의원 발언
송만호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안 계시면 제가 한 말씀 드릴게요.
하여튼 오늘 위원님들께서 굉장히 심도 있게 현실적인 질의와 많은 대안들을 얘기를 해 주셨는데 본 위원장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강남구의 큰 틀에서 본다면 전형적인 전시행정의 전형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근시안적으로 계획된 어떤 그런 한옥을 이제 와 가지고 도서관으로 바꾸기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는 것도 그렇고 사실 도서관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구민들의 문화와 교육이나 여러 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시설인데 이런 식으로 계획 없게 그냥 행정이 이런 정도의 방향성으로 이렇게 강남구가 가서야 되겠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저는 물론 복지문화국장님이나 문화체육과장님 시절에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강남구의 행정이 많이 반성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특히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그 내용을 보면 우리 강남구가 특히 도서관 시설들이 많이 부족해요. 거기에 또 여러 가지 장서라든지 시설이라든지 이런 것도 상당히 열악한 상황이고요.
이게 좀 구에서 의지를 가지고 좀 구민들이 마음껏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도 좀 많이 만들고 체계적으로 관리도 해 가면서 우리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연구를 앞으로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이미 이것은 이렇게 됐기 때문에 이제 와서 이걸 되네 안 되네 그런 것을 가지고 비판하자는 얘기가 아니라 좀 큰 계획을 세워서 강남구라는 큰 구를 놓고 도서관이 좀 부족한 곳에 어떻게 하면 빨리 하나라도 더 만들어드리고 우리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드리고 이 도서관의 역할이라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아이들의 교육이나 구민들의 생활과 교양 이런 부분에서도 너무나 중요한 시설이거든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우리 복지문화국장께서 이런 부분에 좀 계획을 큰 틀에서 체계적으로 짜서 체계적으로 해 주시기를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