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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260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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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에 관련해서 의견을 분명히 해야 될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는데요. 며칠 전 개회식 날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구청장이 시정연설을 통해서 의견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뭐라고 그랬냐면 정부와 서울시에서 일자리 추경을 위해서 단기적인 처방을 내렸지만 우리 강남구에 지원되는 보조금은 아주 미미한 수준이고 특히나 서울시에서 자치구 추경을 독려하기 위해서 일자리창출과 취약계층 생활안정을 위해서 교부금 5,323억원을 추가 지급하겠다고 밝혔지만 우리 강남구에는 현재 단 한 푼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아주 핏대 높여서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더 목대를 돋구어서 그렇지만 우리 강남구는 강남구 일자리종합계획을 수립해서 이러저러한 일들을 강남구 독자적으로 강남구 자체 내에서라도 하겠다고 천명을 했거든요. 그중에 하나가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중에서 청년창업 프라이머센터도 얘기를 한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께서는 지금 서울시에서 매칭사업으로 하려고 했던 것에 응모했다가 우리가 떨어지니까 이걸 삭감해 달라고 먼저 얘기를 하는 것은 응당치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그 자리에 같이 있었기 때문에 구청장이 그 5,300억이나 되는 돈을 각 자치구에 서울시 각 자치구에 추가 보조를 하려고 하는데 적어도 그러면 한 구에 200억 정도가 보조가 된다라는 거예요, 최소한. 그런데 우리 구에는 단 한 푼도 받지 못하는 그 까닭이 뭔지도 생각을 해 봐야 될 것이고 우리 이거 지금 6억3,000 이거 없다고 그래서 200억 못 받지만 겨우 6억3,000이에요. 이거 없다고 여러분들이 사업을 못하겠어요?

이 사업이 그렇게 중요한 사업이라고 한다면. 그거에 대한 명료한 여러분들의 뜻을 강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까 문인옥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분명히 강남구에 비즈니스센터를 어렵게 마련을 했어요.

그런데 이 청년창업지원센터 내에 청년창업지원을 하려고 비즈니스센터까지 만들었는데 따로 청년창업 프라이머센터는 테헤란로 주변에 어디 임대를 해 가지고 또 하려고 했다는 자체가 웃긴다라는 거지요. 거기에 복지재단도 들어가고 다른 단체들이 들어가 가지고 그 비즈니스센터를 청년창업 프라이머센터를 만든다고 하더라도 거기를 활용할 수가 없다는 것 자체가 웃긴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만약에 청년창업 프라이머센터를 하려고 한다하더라도 그 비즈니스센터에 있는 청년창업을 지금 하고 있는 그 주체들하고 이 청년창업 프라이머의 주체들하고 같이 연계를 해 줬을 때 훨씬 더 효과가 클 거라는 얘기지요.

그렇게 매치를 해주려고 여러분들 스스로가 노력을 해야 된다는 거지요. 그런데 이걸 따로 떼어서 위치도 다른 곳에 지역적으로 떨어진 곳에서 하려고 한다는 게 여러분들이 강남구에 있어서 청년창업에 대한 큰 그림을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같이 인다는 겁니다. 이런 것에 대한 총체적인 대답을 부탁드립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