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위원 추가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전문위원의 검토보고서를 보기 전까지는 21쪽에, 사업설명서 21쪽에 나와 있는 강남구 청년창업 프라이머센터 이 예산사업은 강남구 자체 내 사업인지 알았어요. 새로운 사업으로 자체 내 사업인가보다 해서 꽤나 의지를 갖고 임하는 것 같아서 사전에 이 예산안을 검토할 때는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오늘 이 얘기를 듣고 보니까 좀 놀라운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집행부에서는 서울시와 구비 50대50으로 매칭하려고 했는데 서울시에서 이번 심의회에서 통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걸 삭감해 달라는 뜻에서 얘기를 하는데 이 예산안을 처음 작성해서 저희들한테 제출할 때는 전혀 이게 서울시비를 매칭해서 하려고 하는 사업이 아닌 것처럼 해 놨기 때문에 전혀 그걸 예측을 못했어요. 그래가지고 오늘 지금 당장 아침에 이 얘기를 들으니까 멍해집니다.
사업을 그런 식으로 추진했나 해서 사업추진의 기본이 좀 잘못됐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강남구 청년창업 프라이머센터,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이러고 갈 때 어떤 사업이 우선인지, 어떤 게 주고 어떤 게 부인지 잘 모르겠어요. 이 사업을 청년창업 프라이머센터를 여러분들이 계획을 했는데 이것이 시행되든 안 되든 간에 어떤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사업의 이름을 지을 때 명명을 할 때 여러분들이 어느 정도의 무게감을 두고 이름을 짓는지도 한 번쯤은 제고해 봐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작 이 사업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다른 이번에 올라온 예산에서 삭감되는 그 예산액을 여기다 총 투입을 해서라도 이 사업은 진행해야 되지 않는가, 여러분들이 이 사업에 있어서 절대적인 중요성을 느꼈다고 한다면. 그런데 예산을 지금 심의하기도 전에 여러분들이 삭감을 요청한다는 것은 사업의 중요성을 그만큼 느끼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냥 서울시비를 어느 정도 지원 받으려고 하니까 억지로 받는 사업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거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