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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명옥 의원 발언

262회 제행정재경위원회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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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다음에 우리 인터넷방송이 약 2억8,000만원 정도의 예산이 들어갔는데 인터넷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인터넷방송의 내용을 쭉 그동안 봤어요. 그랬는데 굉장히 뭐라 그럴까 강남구청 인터넷뉴스가 살아있다는 느낌이 아니에요. 생생하지도 않을뿐더러 이게 매일 뉴스가 나오기는 하는데 이 양반들이 정말 형식적으로 이걸 메꿔 넣었구나.

예를 들면 투데이뉴스가 매일 나오게 되어 있어요. 일주일에 5번 나와요. 그런데 그걸 모아서 종합뉴스가 나오는데 이 내용이 종합뉴스를 굳이 볼 것이 없어요.

투데이뉴스만 모으면 주간뉴스가 되기 때문에 주간뉴스는 조금 더 플러스 알파적인 요소가 들어가서 투데이뉴스도 보고 종합뉴스도 봐야 되는데 이것 그냥 쭉 했다가 다섯 개 묶어서 종합뉴스 하나 만들고 그다음에 영상으로 보는 강남을 보자고요. 여기에 미리 알아두는 지진국민행동요령 올해 만든 것이 지금 다섯 개밖에 없어요, 다섯 개예요. 지금 11월인데 5개인데 지진국민행동요령이 4개가 들어가 있어요.

이게 영상으로 보는 강남에 지진국민행동요령이 이건 어느 인터넷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인데 굳이 영상으로 보는 강남 콘텐츠로 들어갈 만한 것인지 이것이 강남하고만 연결된 건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콘텐츠가 형식적으로 이렇게 메뉴가 나와 있지만 들어가 보면 과연 우리가 약 3억원의 돈을 주고 제작할만 했던가.

이거 지진에 대한 요령이 영상으로 보는 강남을 표현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