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관수 의원 발언
위원 없잖아요. 그럼 이게 무슨 열심히 한다는 거예요? 형식적인 거지.
제가 왜 그 말씀 드리냐면 대번에 오늘 오전에 양재천 제가 잠깐 갔다 왔는데 목줄 착용에 대한 의무사항을 잘 숙지하지 않는 분들이 많아요. 특히나 소형견 같은 경우에는 문제 없겠지 하고 그냥 뒤에 따라다니게끔 풀어놓고 산책을 하신다고요. 그러면 그 결국에는 뭐냐 하면 이게 계도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해당 과에서 담당부서에서 그래도 목줄 미착용에 대한 과태료 실적도 좀 내시고 우리가 이게 의무사항이라는 것을 캠페인을 통해서 홍보활동을 한다든지 적극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보고 나중에 이게 사후에 문제가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지금이야 물론 인명피해가 없었기 때문에 관내에서는 큰 걱정 안 했겠지만 좋은 사례들은 벤치마킹이 필요하다고 봐요. 타구 같은 경우에 자원봉사 형태로 관리자를 선임해서 목줄 미착용한 애완견이 있을 경우에는 안내를 해서 다시 공원 내 출입을 못하도록 브로슈어로 공지를 한다든지 혹은 어린이전용구역을 일본 같은 경우는 설치를 한답니다. 전체를 할 수 없으니까 그 전용구역 내에서는 아예 애완견 출입을 제지를 해서 편하게 어린 아이들이 산책을 하고 공원 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끔 하는 제도도 있거든요.
지금 공원녹지과 팀장님 답변은 추상적인 답변이에요. 그렇게 하지 마시고 제가 예를 들었잖아요, 몇 가지. 캠페인, 관리자, 자원봉사자 선임, 어린이전용구역 선정 그리고 계도차원이 아니라 실제로 적발을 통한 과태료 부과해서 의무사항을 제대로 알려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