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재민 의원 발언

262회 제행정재경위원회2017-11-27

이재민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이재민위원입니다. 방금 앞에 우리 이경옥위원께서 자율방범봉사대 감사내용을 지적을 하셨는데 그 건에 대해서 저도 아마 제가 작년에도 크게 그거를 지적을 했었어요. 이번에 22개 동을 저도 제가 4개 동을 갔지만 또 이게 시정이 됐나 해서 22개 동을 다 봤어요.

봤는데 말씀했듯이 그 순찰장비유지비하고 차량유지비만 쭉 나왔더라고요. 근데 그것도 이렇게 눈에 보면 자세히 안 나와도 그것만 봐도 얼마나 이 예산을 내실 있게 썼는지 안 썼는지가 보여지는 거예요. 우리가 순찰장비유지비는 사실 뭐 1년에 한두 번이면 웬만한 거는 다 그게 기구라는 게 뭐 별 게 없기 때문에 예산이 되어지는 지출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5개 동에서는 매월 5만원씩을 그거를 지출을 한 동이 있는가 하면 일원본동, 청담동, 일원2동, 개포1, 2동, 도곡1, 2동, 논현2동, 역삼2동까지는 1년 동안 순찰장비유지비가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하나도 사용을 안했다 이거죠. 거기 뭐 그게 호루라기라든가 무슨 야광봉이라 그러나 그런 거하고 일부인데 이런 걸 보면 정말 이거는 안 쓴 거는 안 썼구나 라는 걸 보여줄 수가 있었고 유류비 같은 것도 어느 동 보면 다달이 거의 비슷한 금액 뭐 1만원 차이로 그냥 20 몇 만원, 20 몇 만원 쭉 해 가지고 대치2동 같은 경우에는 그게 483만8,000원 유류비가 1년 됐고 역삼1동은 내가 규모 큰 동들만 내가 좀 비교를 해 봤어요, 동에 인구가 많은 동. 대치2동하고 역삼2동이 규모가 크고 개포2동은 많았다가 지금 많이 빠졌기 때문에 거기는 대치동은 198만원이고 역삼1동이 지금 501만9,000원으로 기름값이 유류비가 제일 많이 나갔어요.

이거 다달이 기름을 상당히 많이 소비를 하는데 뭐 이 만큼 열심히 뛰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고 하여튼 대치2동하고 여기는 기름값이 이렇게 상당히 많이 나갔다는 것, 반면에 논현2동 같은 경우에는 순찰장비유지비도 안 나갔고 유류비도 1년에 104만9,000원밖에 안 썼어요, 1년 통계가. 그래서 이게 지금 우리도 지역 보고 인구도 보고 다 보면서 보거든요. 그래서 우리 자율방범봉사대의 지출내역이 예산을 사용하기 위해서 과도하게 의례적으로 하는 동이 있구나, 제가지금 5동을 했는데 발표는 안하겠습니다.

그래서 좀 우리 동장님들께서는 자율방범봉사대 그래도 제가 해마다 지적을 해서 이게 올해 조금은 좋아졌다고 보여집니다. 좋아졌다고 보여지는데 아까 이경옥위원 말씀대로 지출내역이 전에도 안 맞았어요. 안 맞았는데 역시 좀 안 맞은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저는 이번에 수서, 세곡, 일원2동, 개포2동 4개 동을 제가 감사를 나갔습니다. 그 4개 동 중에서 수서동이나 세곡동은 우리 강남구에서 국민기초수급자가 가장 많은 동이에요. 수서동은 2,850명이나 되고 세곡동은 1,522명이나 되는 또 일원2동 같은 경우에는 네 번째로 수급자수가 많죠.

그래서 특히 또 수서동 같은 경우에는 장애인들이 많아서 등록 장애인만 2,170명이나 되고 또 휠체어 타고 오는 장애인들의 방문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근데 현재 복지팀 직원이 10명밖에 안 돼요. 그중에서도 2명이 또 오전, 오후 근무하는 시간선택제 근무자고 또 직원 한 명은 좀 시력장애가 있어서 업무가 이렇게 아주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볼 수 있죠. 그래서 굉장히 직원들이 힘들 거라는 게 눈에 띄었고요.

또 세곡동의 경우도 기초수급자가 730세대에 1,522명 두 번째로 많은데 거기도 역시 등록 장애인이 2,010명이나 되고 또 한부모 가족도 522명이나 되는데 거기를 보통 8명의 직원이 커버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우리 직원들하고 동장님들한테 격려의 박수를 보내 드리고요. 그래서 이 수서동과 세곡동 같이 그렇게 기초수급자와 장애인수가 많은 그런 복지 업무가 많은 그런 동은 최소한 이 2개만큼은 직원보충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조금 있다가 우리 국장님 제가 의견을 좀 듣고 싶고요 그중에서도 우리 세곡동은 보금자리주택이 유입이 많이 돼서 인구가 전에 비해서 10배 정도로 불어났잖아요. 그래서 제가 세곡동 주민센터 감사자료와 현장감사를 보면서 아, 정말 우리 조규태 동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들이 고생이 많구나 라는 거를 느꼈는데 내용을 보면 우리 세곡동 보금자리주택 단지별 간담회를 1년 동안 11번을 개최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9월달에 한 달에는 7번이나 개최를 했고 또 세곡동에는 세곡동 복합문화센터 내 수영장 건립문제라든가 뭐 수서역세권 공공주택 환경평가라든가 등 그런 현안사항이 많아서 여러 차례 그런 간담회 내지는 주민설명회를 해서 인원 동원하는데 상당히 동장께서 힘드셨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제가 그 2개 동에 사업 실시하는 사업을 좀 특이하다 그럴까 차별화된 사업이 있어서 제가 칭찬과 격려를 보내는데 수서동에 홀몸가구 고독사 제로화 추진사업을 하고 계신데 수서동에는 홀몸 어르신하고 중증장애인 가구하고 또 질병가구가 굉장히 많은 동이에요. 근데 그러한 동에서 그러한 사업을 하는 거는 굉장히 안성맞춤식의 사업이 아닌가, 또 그래서 그들에게 많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좀 힘드셔도 이 사업을 좀 지속적으로 해 주기를 바라고요. 또 세곡동에 제가 두 가지 사업이 좀 차별화 돼 눈에 띄었는데 하나가 사랑의 구두수선 행사였어요.

이거는 매월 셋째 주 일요일날 주민센터 앞에서 관내에 뭐라고 해야 되나 컨테이너박스에서 구두 닦는 아저씨들이 주민들에게 저렴하게 구두 수선이나 구두닦이를 해 주는데 돈은 그냥 함에다가 자율 기부함인가 그것으로 해서 알아서 내라고 하는데 안내는 사람도 있다고는 그렇게 말씀은 하시네요. 그래서 그 돈을 보면 매월 10만원 정도가 나오는데 그 돈을 가지고 관내 경로당 연합회에 기부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민들은 싸게 해서 고맙고 그 분들이 구두수선하시는 분들이 봉사 겸 지역을 위해서 해 주시는 거고 또 그 기금을 가지고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니까 굉장히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하나는 띵동 봉사단인데 그것은 간단히 우리 조규태 동장님이 나오셔서 간단히 한번 설명해 보시죠?

띵동 봉사단.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