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삼숙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이렇게 미온적인 대처를 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 심각하잖아요, 사실. 주민들은 새벽에도 가스 냄새 나네 해서 우리가 민원들을 그렇게 받고 또 중간에서 우리 구청에서 어떤 대책을 할 겁니다.
지금 매립지 같은 경우도 3-1공구가 연장되면서 주민들이 사실은 예민해 있잖아요. 그게 더 좋은 환경으로 변한다 하지만도. 그럼 우리 구에서는 당장 지금 민원들을 몇 천 건씩 받으면서도 이렇게 미온적인 대처를 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기 때문에 어디가 잘 됐네, 어디가 잘 됐네 이렇게 추상적으로 생각만 하지마시고 실질적으로 대책방안을 강구하셔가지고 내년에 또 이런 민원을 받지 않게끔 올 몇 개월 남지 않았지만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런 시설, 기업체도 그렇고 우리 구도 그렇고 대책반을 구성하셔가지고 이 시설은 우리가 밀어붙여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지 않으면 똑같은 민원 지금 단체에서 계속 문자가 오거든요. 이거 어떻게 돼 가고 있습니까?
과장님이 하신다 그러더니, 과장님이 하고 있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우리가 구민 대표로 나와 가지고 사실 청소나 쓰레기문제가 여성 의원들은 더 그런 쪽으로 예민해요.
왜? 여성 의원들이 아무래도 살림살이를 하다보니까 민원들이 더 여성 의원들한테 오고 우리 대한민국 전체도 여성 의원들이 쓰레기, 생활환경 이런 쪽으로 맡아서 일을 하거든요. 우리 현재 서구에 여성 의원님 네 분도 그쪽분야로 해서 지금 세미나도 준비하고 우리가 주민들한테 어떻게 대응하고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이렇게 노력을 하는데 우리가 노력으로 그치면 안 된단 말이에요, 이거를.
그러니까 구에서도 경각심을 갖고 좀 시설 설치를 하셔야 돼요, 이거. 그냥 넘어가고 아, 민원 왔으니까 또 이번에 대충 넘어가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