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위원 말씀은 이해하겠어요. 말씀은 이해하겠는데 일단 문제는 어디서부터 비롯됐느냐 지금 터무니없는 공가로 여러분들이 공가로 기관에 소환되고 구속까지 된 사람을 그냥 공가처리로 해 놔가지고 이런 문제가 비롯되고 있는 거지요. 그래서 공로연수를 눈앞에 두고 있는 분이 나름대로 누려야 될 어떤 부분도 누리지 못하고 오늘 이 자리까지 나와 계시는 실정에서 이런 얘기를 드리는 겁니다.
앞서서 동료위원님이 전산정보과 직원들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을 얘기를 하셨으니까 그 얘기는 차치하고 하여튼 그런 의미에서 어떤 공정성을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 본인이야 두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본인이 꼭 그걸 겪고 싶어서 겪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전산정보과장을 굉장히 희망했던 사람으로서 겪는 어려움이 얼마나 크겠어요. 하여튼 그런 건 차치하고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앞서서 여러 동료위원님들이 강남구청의 홈페이지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아까 사용자 입장에서의 근접성을 얘기를 많이 하셨지요. 그런데 각 부서하고 이 홈페이지를 만들 때는 각 부서하고 얘기가 돼야 되는데 그게 누차 지적을 하는데 그게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강남구청 홈페이지는 그냥 무슨 책자 하나 펴놓은 것 같아요.
여러 책을 한꺼번에 쫙 펴놓은 것 같아가지고 어디부터 들어가야 될지를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렇게 문단나누기를 해 가지고 이만큼 이만큼씩을 따로따로 해 놨는데 이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시선을 집중시키고 빈도수가 높을 것이다라는 예측이 가능하지가 않아요. 주민들이 강남구 홈페이지를 들어오면 어디를 가장 주목을 해야 되겠다.
그리고 우리가 찾는 곳이 쉽게 들어가는 방법이 어떻게 접근을 하면 되겠다라는 것이 눈에 안 띈다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렇게 한 것들이 클릭하면 바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일례를 한번 들어 볼까요?
여기 지금 느닷없이 국방 헬프콜이 있던데 이건 안 들어가져요. 한 번 해 보세요, 국방 헬프콜 들어가지는지? 들어가져요?
내가 몇 날 며칠 해 봐도 이거 안 들어가져요. 그 컴퓨터로는 들어가져요? 그건 들어가 지지도 않아요.
여러분들이 거기다 옮겨만 놨지 안 했다라는 거야. 그리고 여러분들이 아까 두근두근 강남이라든가 이런 거 자랑하고 이러고 그랬지만 각 부서하고는 연결이 하나도 안됐어요. 가면 갈수록 강남구청의 홈페이지가 어제보다 나아지고 그래야 되는데 우리는 지금 몇 년 동안의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이용해 왔잖아요.
그런데 갈수록 더 어려운 거예요. 모르지요. 우리는 그전 홈페이지에 익숙했기 때문에 이번 것이 더 어려울 수도 있어요.
처음 보는 사람은 이번 것이 더 쉬울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요즈음 추이에 맞게끔 여러분들이 빨리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지금 끄는 주제에 맞춰서 했다고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여기 어디를 봐도 요즈음 가장 어울리는 것에 걸맞다라고 할 수 없어요, 이 초기화면에 뜨는 것들이. 강남구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각 부서하고 연결이 되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례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그 옆에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거의 비슷한 거지요?
주제들이 비슷할 거예요. 그리고 카드뉴스 이렇게 보면 그게 한 달 동안 떠야 되는 뉴스인데 한 달도 더 걸려서 오랫동안 뜨는 뉴스고 다 그래요. 그런데 사실 아, 내가 어제도 어디냐?
일자리정책과에다 얘기를 했었는데요. 여기서 강남구청에 들어가서 강남구민으로서 내가 어디 일할 만한 곳을 찾아봐야 되겠다 했을 때 일자리를 딱 들어가 보세요. 일자리가 어디 있는지도 찾기도 힘들어요.
거기 들어가서 봤을 때 일자리 쉽게 찾게 생겼는지 보세요. 그전 게 훨씬 더 잘 돼 있었어요. 그러니까 그런 게 각 부서하고 여러분들이 했을 때 의사소통이 충분히 되고 각 부서에다 이번에 니네 과에 대해서, 니네 과와 관련된 부서를 이렇게 만드는 게 어떻느냐고 이게 얘기가 충분히 돼야 더 나은 홈페이지가 되는 거예요.
지금 전산정보과장이 이 자리에 있었으면 훨씬 더 소통이 될 텐데 그분 의욕적으로 이걸 한다면 당신이 발 벗고 나서서 전산정보과장을 하신 건데 예전만 못하다는 소리밖에 못해서 안타까워요. 그걸 앞으로 누가 맡든지 간에 담당 팀들이 주도적으로 이 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