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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명옥 의원 발언

262회 제행정재경위원회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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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서울시 교육청에서 특목고는 안 된다 하니까 지금 외국인 학교로 선회한 것 아니에요. 설립배경부터가 필요에 의해서 결과물이 나오는 게 아니고 결과를 만들어놓고 지금 필요를 갖다 끼워 맞추니까 저는 그 부분이 잘못됐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강남구에 굳이 외국인 학교가 글로벌 강남 한다하더라도 외국인 학교가 수서 구석에 들어갈만한 상황이 저는 아니라고 보고 당초에 거기에 여러 가지 시설이 들어가려고 바뀌고 바뀌고 하다 지금 나대지로 20년이 넘도록 남아있는데 저는 이 부분에 대한 접근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일부 위원들이 말씀하신 분이 계시겠지만 보도자료마다 보면 일부 주민과 강남구 의회에서의 요구사항으로 이 사업을 진행하는 것처럼 하는데 그것은 페인트 모션이지 이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서 하면서 왜 강남구의회를 거기다 매번 언론자료에다 넣습니까? 그러니까 이거 저는 수요분석부터 지금 상당히 많이 이거 굉장히 구청장 지시사항으로 매달 보고하고 하시던데 이것은 정말 공약실천을 위해서 이 사업을 추진하는 거기 때문에 근본적인 부분부터 다시 가야 될 거고 예산이 올라온다 해도 의회에서 그렇게 녹록하게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릴게요.

그 부분은 아까 자료 요청한 것 주시고요. 그다음에 진행상황 그러니까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아까 진료체험센터 인건비 부분에 대한 자료 하나, 그다음에 외국인 학교의 수요분석에 대한 근거자료, 그다음에 외국인 학교에 설립 추진 진행과정, 매번 기획예산과에 구청장 지시사항 보고를 쭉 봤는데 이거를 정리해서 주시기 바라고요.

한 가지 더 제안할 것은 우리 국제구립교육원에 우리가 지금 리버사이드대학교하고 계속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지난번에도 우리 현장 갔을 때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 국제구립교육원 졸업생 중에서 유학을 갈 때 장학금 지원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서로 협약을 해서 일부라도 지원할 수 있게 그것 좀 추진할 수 없나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