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관수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마저 더 질의할게요. 289쪽, 노인의 날 기념행사잖아요. 어르신대축제 행사하고 22개 동 경로잔치운영 예산이 편성이 되어 있는데 이게 말이죠 기본적으로 우리 행감 때도 이야기 드렸지만 구청장, 청장을 위한 행사가 되어 버렸어요.
순수한 경로잔치,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청장의 공약 이행률, 청장의 주요관심사, 청장의 공적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어 버렸다고요. 그것까지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또 의전매뉴얼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그와 반대되는 의견의 어떤 발언이나 내용들이 있을 경우 마이크를 끄는 사태도 생겼고 이런 문제가 생겼단 말이에요.
그래서 계속 이렇게 운영될 바에는 적어도 동별로 중복되어서 하는 거는 우리가 삭감하고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한 번에 제대로 크게 하시면 되는 거 아니에요? 매번 이야기되는 거지만 꼭 굳이 22개 동을 전부 돌면서 그 인원 중에 50% 정도는 중복되어서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 동네 사람이 아니고 옆 동네에서 오신다고요.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