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예전부터 주택과는 별로 할 일이 없다. 도시선진화담당관이 새로 신설되면서 주택과는 직원들이 좀 의욕을 상실하고 있다, 이런 얘기를 기존에 들었거든요. 그랬는데 아까 지금 주택과장님이 말씀하시기를 2016년 행정감사에서도 이것이 지적이 됐었다.
그랬다고 한다면 지난 9월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었죠? 그러면 그전까지 여러분들이 이게 필요했다면 차근차근 준비가 됐을 거예요. 2016년 9월에 구정질문에서 또 한 번 지적이 되고 그래 가지고 2016년 10월에 부랴부랴 안건이 기한도 상정할 수 있는 기한에 미비 됐는데도 불구하고 부랴부랴 찾아와서 할 정도로 그렇게 됐느냐, 아까 동료위원께서 지적했던 도시선진화담당관의 존속기한이 가까워져서 그거에 대해서 여기서 우리 위원회에서 부동의를 하자, 이게 동시에 진행됐다라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이 부분이 정말로 주택과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건가? 우리 강남구의 재건축이 이렇게 활성화 된 것은 오늘 내일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그런데 갑자기 이렇게 대두된 것은 주택과의 분과가 강남구의 재건축이 활성화 돼서 필요한 것처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앞뒤가 좀 안 맞다라는 거죠.
이차저차 해서 여러 가지가 합치되는 부분이 있어서 부랴부랴 여기 분과를 촉구하고 나섰다라는 이야기가 오히려 맞다라는 거예요. 어떤 절대적인 필요성에 대해서 우리가 부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이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의 핑계가 좀 묘하다라는 거예요.
제가 다른 측면에서 한 가지 총무과장님께 여쭤보겠는데 지금 주택과 같은 경우도 팀을 증설해 주었다고 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