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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박홍엽 의원 발언

144회 제2본회의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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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실 수영하면서 물 속에서 소변도 보고 많이 더러워집니다. 그런데 그것을 바꿀 때는 완전히 바꿔야지 수돗물 자체에도 염소가 있어서 수돗물에 오래 담그고 있으면 피부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얘기입니다. 물을 비용 생각하지 말고 수영장을 애용하는 많은 구민의 건강을 위해서는 물을 완전히 바꿔야 될 것이고, 청소하는 문제도 그렇지 않아도 인력이 많이 남아돌고 일자리를 못 구해서 많은 분들이 일자리 얻기를 갈망하고 있는 판에 굳이 2,000만원짜리 로봇을 사 가지고 청소를 해야 되겠는가, 고장난다면 사람이 해야 되지 않겠어요?

자주 고장이 났기 때문에 사람이 했다, 사람이 하면 인건비가 많이 든다, 그러니까 로봇 새것을 구입해야 되겠다, 그런 말씀 아니겠어요? 새것을 구입해도 그 성능은 확인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100% 사람 손이 닿지 않아도 해결이 된다라고 하는 보장은 없습니다. 본위원의 생각으로는 로봇 사는 문제는 좀 보류하는 게 어떻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하는 것입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