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오완진 의원 발언
위원 20억이에요, 20억. 그러면 8,000억에서 20억이면 몇 %입니까? 전국 아마 전세계 가도 이렇게 포상을 많이 주는 데 없을 거예요.
이것을 아까 동료위원 질의에서 포상계획을 전부 작성해서 세부적으로 알려준다고 그러는데 여기 지금 기획예산과에도 넘겨보면 각 항목마다 한 장마다 넘길 때마다 포상 소리가 안 나오는 데가 없어요. 이건 좀 지나쳐요. 그러니까 잘 검토를 해 주시고 그다음에 기획예산과는 내가 이걸 보면서 어떤 일정한 금액을 맞춰놓고 그 나머지 계산을 거기에 두드려 맞추는 이런 생각이 들어서 참 안타깝습니다.
아까 우리 문백한위원님께서 질의할 때도 106명이 아니라 하려고 보니까 106명으로 해서 계산을 맞춰놓은 거다 했는데 재미있는 게 65쪽 한번 봐주세요. 맨 밑에서 세 번째 줄 표창장이 5,801원 곱하기 30명입니다. 이게 어느 금액을 맞추기 위해서 해 놓은 거라서 우리 예산 심의하면서 위원들이 모르고 넘어가면 다행이고 나중에 질의하면 답변하려고 두드려 맞춘 거예요.
세상에 이런 게 어디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