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왜 이걸 여쭤보냐면 사업을 검토하기 이전에 제안설명서가 다른 과하고 달라요. 왜 이걸 더 눈여겨 봤냐면 다른 데도 아니고 관광진흥과예요. 관광진흥과라고 한다면 가장 눈에 띄어야 되는 게 홍보예요.
그러면 제안설명도 그만큼 우리 의회에 와서 예산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 있어서도 그만큼 눈에 띄게 하셔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다못해 지금까지 우리가 예산 심의하면서 모든 과가 적어도 칼라라도 입혔어요, 색깔이라도. 우리가 뭐 이 사업에 대해서 다들 보고는 왔지만 여기 와서 설명을 다시 들으면서 눈에 하나쯤은 띄어야 돼요.
그렇지 못하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 눈길이 강남 관광에 얼마큼 알리려고 하는 그 마음가짐을 갖고 있냐라는 얘기인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여기다 제안설명서 주면서 내놓으면서 한 게 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의 성함을 글씨체를 다르게 했을 뿐인 것밖에는 없어요.
그냥 대충 들으면서도 눈에 탁 띌 수 있을 만큼의 그런 눈길을 쏟을 수 있는 그런 게 없다라는 거예요. 제가 이 사업에 대해서 관광진흥과의 사업을 보면서 관광진흥과 좀 불쌍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자기네들 자체 내에서 부서에서 강남구를 애써 알리려고 하는 그런 사업보다는 다 위탁주고 그 중간진행만 맡을 뿐이지 자기네가 주체가 되지 못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해 줘보세요. 그냥 여러분들이 사실은 뼈대가 돼야 되잖아요. 강남구 관광사업을 알리는데 있어서 강남구를 홍보하고 그러는데 있어서 공보실과 더불어서 알려야 되는데 여러분들은 그냥 뼈대가 되지 못하고 남들 옷 입히는 데만 신경 쓰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