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용인 의원 발언

214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6-11-30

김용인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우리가 찾아가는 민원, 친절한 민원 계속 말만 하는데 이것을 어떻게 좀 바꿀 수 없을까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어떤 말씀이냐 하면 인사할 때 민원 각 동 주민센터의 민원 접수하시는 공무원들을 그 앞에 보통 3분, 4분, 2분 이렇게 있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이 사실 잘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인사기준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사람이 자기 탤런트가 다 있습니다. 똑같은 열 분의 사람 심정이 똑같은 분이라도 다 같지 않습니다. 어떤 분들은 우러나서 친절하게 하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짜증내면서 친절한 것도 있고 다 다양하거든요.

그래서 인사과에서 잘 세밀하게 보고 그런 분들을 뽑아서 앞에 주민센터에 보내서 그분들은 조금 짜증이 나도 그렇게 친절하게 우러납니다, 사실 심정이. 그래서 그런 분들을 인사를 해서 앞에서 인센티브를 주고 더 친절하게 잘 할 수 있게끔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물론 지식도 좋고 많이 배워서 똑똑하신 분도 좋지만 그런 분들은 그런 분에 맞는 부서가 있고 조금 약해도 정말 친절하게 하고 정말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민원인을 대할 때 그분들에게, 그런 분들은 그런 데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인사 문제 결정하시는 분이 좀 잘못된 것 아닌가. 그런 분들을 잘 해서 각 동에다가, 각 주민센터에 파견하면 훨씬 친절하게 되거든요.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우리 의원님들이, 심지어 의원님들이 가도 인사하는 분이 혹시나 한분 있을까? 보고 그냥 지나가는데 과연 민원인이 왔을 때 과연 그분들은 정말 친절하게 할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이거는 국장님 책임지시고 민원 담당하시는 분들을 교육도 좋지만 심정이 좋으신 분들을 잘 선택해서 뽑아서 보내시면 틀림없이 그 분은 친절하게 하시는 분이거든요. 우리 900여 공직자들이 그분이 얼굴이거든요. 그 분 한사람 잘못하면 전체 공무원들이 다 욕을 먹어요.

그러니까 그 세분, 네 분 각 동에 뽑는 그분들 충분히 뽑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분들을 국장님이 정말 심도있게 뽑아서 보내시면 우리 서구가 빛이 날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걸 그냥 인사과에만 하지마시고 직접 상담을 해 가지고 정말 그런 분들 잘 골라서 하시면 또 인센티브도 주고 더 열심히 하면 더 주고, 벌써 빛이 납니다.

그런 분들은 벌써 딱 민원이 오면 앉아 있다가도 일어나고 그래도 한번, 아무리 화가 나도 한번 웃어주고 굉장히 친절하거든요. 그러면 민원인이 너무 기분이 좋은 거예요. 아침에 인상 써가지고 뭐 이렇게 떼 주면 정말 서로 기분이 안 좋으니까 한번 잠깐 웃어주는 것만 해도 굉장히 묘를 살리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분들을 심정이 좋은 분들을 뽑아서 국장님이 인사를 하면 우리 서구가 빛이 나겠다. 또 인센티브를 많이 줘도, 저는 그런 분들은 많이 줘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의 맞는 용도를 잘 국장님이 생각을 해가지고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